글 수 612
ナイトクル-ジング
/Fishmans
UP&DOWN UP&DOWN SLOW FAST
UP&DOWN UP&DOWN ナイトクル-ジング
だれのせいでもなくて いかれちまった夜に
あの娘は運び屋だった
夜道の足音遠くから聞こえる
だれのためでもなくて 暮らしてきたはずなのに
大事なこともあるさ
あ-天からの贈り物
UP&DOWN UP&DOWN SLOW FAST
UP&DOWN UP&DOWN ナイトクル-ジング
窓は開けておくんだ
いい聲聞こえそうさ
UP&DOWN UP&DOWN SLOW FAST
UP&DOWN UP&DOWN Night Cruising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오래 기다렸던 밤에
그 애가 가져다 주었지
밤길의 발자국 소리 멀리서 들려온다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그저 살아왔을 뿐인데
소중한 일도 있잖아
아- 하늘로부터의 선물
UP&DOWN UP&DOWN SLOW FAST
UP&DOWN UP&DOWN Night Cruising
창문은 열어 두는 거야
좋은 소리 들릴 것 같아
ver.0.1 2005.3.17
translated by go-mama
ps.
셋째연의 'だれのためでもなくて'에서
맨끝의 'て'는 노래에는 있고 시집에는 없는데요,
있는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붙였습니다.
https://youtu.be/p_5wcofiHns (199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