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공연 때도 소카베씨 솔로 공연 때도 눈물을 흘린
진짜 좋은 사람 오타씨.
(실은 '공기공단'의 drumer라는 것입니다)
그 분의 블로그에 캠프 얘기가 나와 있어요!
blog.livedoor.jp/cozy_ism/
<번역>
'한국 공연 속보'
14일~16일, 겨우 사흘 동안이었는데
확실하게 내 앞으로의 음악 인생, 아니 앞으로의 인생 자체에게 깊은 영향을 준 사흘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글로 하려고 했는데
좀 말로 못하고 여러분에게 잘 전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사진 중심의 blog로 합니다.
최고의 사흘! Peace!
<소카베&오쯔카 사진>
출발전. 기대와 불안, 여러 가지였습니다.
<캠프 사진>
서니데이나 소카베씨 솔로가 된 후의 노래를 다 일본어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청춘광주곡(青春狂走曲)등 현지 분들한테 어려울 건데 완벽하게 노래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소카베 리하설 사진>
소카상(소카베씨의 애칭-번역자) 리하설 중. 한마디 중얼거리듯 '오늘은 어렵다...'
결과적으로 왕 성공한 이를이 됐는데. 정말로 눈물을 훌리듯이 기뻤습니다.
<고기 사진>
어쨌든 고기집이 많다!
고기와 다른데 마지막의 날에 먹은 삼계탕이라는 닭 국이 엄청나게 맛있었다.
<책 사진>
칸페(소카베시가 한국어로 이야기 하기 위에 읽은 것-번역자)입니다.
<오타&여자분 사진>
사진을 찍고나 찍히고나 함니다.
<멤버 사진>
참 나라 요시토모씨가! 가나자와(金沢) 이래의 오래격조하였습니다! 나라씨와 밴드 멤버들이랑.
세계의 나라씨에게 내가 사인한다는 있을 수 없는 전개도!(웃음)
<오타 얼굴 인 코스모스>
한국의 프렌드가 많이 생겼습니다.
락 바에서 미치듯이 춤을 추는 우리들.
개인적으로는 spoozys에서 뉴욕의 페스티벌에 나온 후
해외에서 연주하는 게 두 번째가 되는데
이번엔 내 첫 한국, 첫 아시아.
그러니까 와벽하게 손으로 더듬는 상태로, 고민과 불안, 기대, 여러 것이 섞여 있는 상태로
이 멤버로 최고의 한국 공연을 했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바다를 건너서 말도 문화도 다른데 공연장에 몰려주신 많은 손님들이
소카상이 만든 일본어 노래를 같이 노래한다는 정말로 꿈 같은 밤.
이것을 일체가 돼서 연주하는 우리들.
사람 앞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것, 일로서 연주하는 것, 살아가는 것.
밴드란, 음악이란. 인간이란. 문화의 차이? 인종? 언어? 나, 너. 미래.
사는 법, 생각하는 법, 음악관, 연주관, 정말로 여러 생각이 나왔습니다.
진지한 일기로 죄송합니다~! (웃음)
가끔은 좋지?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치통이 격통이 되는 요즘인데 후회하지 않도록 즐기겠슴니다~.
여담인데요.
왠지 오오야(유우수케---번역자)군과 같이 fishmans의 커버를 한 직후였거나
회장 이름이 공중캠프였거나.
근데 4일전의 센다이(仙台) 날의 일기 엄청나게 긴 글을 썼는데 지워져 있어! 뭐야 라이브도어!!!!!
(오타코지 홈페이지 www5b.biglobe.ne.jp/~drumsko/)
진짜 좋은 사람 오타씨.
(실은 '공기공단'의 drumer라는 것입니다)
그 분의 블로그에 캠프 얘기가 나와 있어요!
blog.livedoor.jp/cozy_ism/
<번역>
'한국 공연 속보'
14일~16일, 겨우 사흘 동안이었는데
확실하게 내 앞으로의 음악 인생, 아니 앞으로의 인생 자체에게 깊은 영향을 준 사흘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글로 하려고 했는데
좀 말로 못하고 여러분에게 잘 전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사진 중심의 blog로 합니다.
최고의 사흘! Peace!
<소카베&오쯔카 사진>
출발전. 기대와 불안, 여러 가지였습니다.
<캠프 사진>
서니데이나 소카베씨 솔로가 된 후의 노래를 다 일본어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청춘광주곡(青春狂走曲)등 현지 분들한테 어려울 건데 완벽하게 노래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소카베 리하설 사진>
소카상(소카베씨의 애칭-번역자) 리하설 중. 한마디 중얼거리듯 '오늘은 어렵다...'
결과적으로 왕 성공한 이를이 됐는데. 정말로 눈물을 훌리듯이 기뻤습니다.
<고기 사진>
어쨌든 고기집이 많다!
고기와 다른데 마지막의 날에 먹은 삼계탕이라는 닭 국이 엄청나게 맛있었다.
<책 사진>
칸페(소카베시가 한국어로 이야기 하기 위에 읽은 것-번역자)입니다.
<오타&여자분 사진>
사진을 찍고나 찍히고나 함니다.
<멤버 사진>
참 나라 요시토모씨가! 가나자와(金沢) 이래의 오래격조하였습니다! 나라씨와 밴드 멤버들이랑.
세계의 나라씨에게 내가 사인한다는 있을 수 없는 전개도!(웃음)
<오타 얼굴 인 코스모스>
한국의 프렌드가 많이 생겼습니다.
락 바에서 미치듯이 춤을 추는 우리들.
개인적으로는 spoozys에서 뉴욕의 페스티벌에 나온 후
해외에서 연주하는 게 두 번째가 되는데
이번엔 내 첫 한국, 첫 아시아.
그러니까 와벽하게 손으로 더듬는 상태로, 고민과 불안, 기대, 여러 것이 섞여 있는 상태로
이 멤버로 최고의 한국 공연을 했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바다를 건너서 말도 문화도 다른데 공연장에 몰려주신 많은 손님들이
소카상이 만든 일본어 노래를 같이 노래한다는 정말로 꿈 같은 밤.
이것을 일체가 돼서 연주하는 우리들.
사람 앞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것, 일로서 연주하는 것, 살아가는 것.
밴드란, 음악이란. 인간이란. 문화의 차이? 인종? 언어? 나, 너. 미래.
사는 법, 생각하는 법, 음악관, 연주관, 정말로 여러 생각이 나왔습니다.
진지한 일기로 죄송합니다~! (웃음)
가끔은 좋지?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치통이 격통이 되는 요즘인데 후회하지 않도록 즐기겠슴니다~.
여담인데요.
왠지 오오야(유우수케---번역자)군과 같이 fishmans의 커버를 한 직후였거나
회장 이름이 공중캠프였거나.
근데 4일전의 센다이(仙台) 날의 일기 엄청나게 긴 글을 썼는데 지워져 있어! 뭐야 라이브도어!!!!!
(오타코지 홈페이지 www5b.biglobe.ne.jp/~drum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