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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記憶
歌:キセル 作詞:辻村豪文 作曲:辻村豪文
憶えているから 旅するその訳を
生まれる前から 遠い記憶の中に
知らない国を 知りたい想いを
気の合う誰かと つながる空を
行けるのならば ささやく胸が
指差す方へ この世の果てまでも行こう
どのくらい? まだかな? どのくらい? まだまだ
どの辺り? いるかな? どのくらい?
月の砂漠を 凍える山も
冷たい星に 届いた舟で
行けるのならば ささやく胸が
見つめる方へ あの世も飛び越えて行こう
どのくらい? まだかな? どのくらい? まだまだ
どの辺り? いるかな? どのくらい?
会えるのならば ささやく胸が
つながる方へ この世の果てまでも行こう
どのくらい? まだかな? どのくらい? まだまだ
どの辺り? いるかな? どのくらい?
여행의 기억
기억하고 있으니까 여행하는 그 이유를
태어나기 전부터 머나먼 기억 속에
알지 못하는 나라를 알고 싶다는 마음을
마음맞는 누군가와 이어진 하늘을
갈 수 있는 거라면 속삭이는 마음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이 세상의 끝까지라도 가자
얼마나 걸려? 아직이야? 얼마나 걸려? 멀었어
어디쯤이야? 있는걸까? 얼마나 걸려?
달의 사막을 얼어붙은 산도
차가운 별에 다다르는 배로
갈 수 있는 거라면 속삭이는 마음이
응시하는 쪽으로 저 세상을 뛰어넘어 가자
만날 수 있는 거라면 속삭이는 마음이
이어져 있는 쪽으로 이 세상의 끝까지라도 가자
얼마나 걸려? 아직이야? 얼마나 걸려? 멀었어
어디쯤이야? 있는걸까? 얼마나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