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
: 공중캠프 커뮤니티의 온라인 회원으로, 카페 공중캠프(오프라인)의 회원과 다릅니다.
캠퍼 신청을 하지 않아도 홈페이지 접근 등에 제한은 없지만, 캠프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를 하는 기분으로 작성해 주세요.
(email 주소를 적어주시면 공중캠프의 이벤트 소식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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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주잡을 마음가짐이면 되어요.
주욱 늘어진 계절만큼 서로의 기분을 보듬어주자구요.
거북이 등짝만큼의 자리를 차지해줄 캠퍼를 항상 탐색중이어요.
이곳엔 넓은 캠프지뿐. 캠퍼는 누구나!!
+캠퍼 가입 양식
1.당신은 누구인가요?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아! 그리고 캠프지를 함께 꾸며나갈 운영회원도 찾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을 작게 나누어 보면,
- 드자인/인테리어 팀
- 이벤트 기획팀(캠프데이, 공중극장, 음악살롱 등)
- CAMPSIDE 편집부
- 오프라인 돌격대
- 일본어(및 외국어) 번역
- 기타
가입 양식을 작성할 때에 캠퍼 가입 양식에 아래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슥슥 조금만 더 써주세요.
나는 이것을 돕곱어요. 나는 이것을 잘하여요- 라고 살짝만 언급하면 바로 운영회원이 됩니다.
+운영회원을 위한 추가질문
6.공중캠프를 위해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나요?
7.개인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e-mail, 전화번호, 메신저, 홈페이지 등)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스탭메일(kuchucamp.staff@gmail.com)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8.운영회원으로서 의무와 권리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혹은 각오 한마디!)
이곳엔 모두가 수줍으니 또 하나의 수줍은 이여 어서 캠퍼가 되라!
(2002.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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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은 누구인가요?
진짜요? 장난해요? 내가 누구인지 이런 짧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2. 사토상의 묘 옆의 메모리 박스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보라색 종이 위에 fishmans를 들을때 꾸는 꿈을 그린 그림
구멍이 난 낡은 신발
내 fishmans를 들으며 쓴 일기의 사본
3. 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카레타 베이비. 어느 블로그에서 우연히 들었어요. 그 이후로 그 같은 곡을 수십번 반복해서 들었던...
4. 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지금 그대로 너무 좋아요! 닫힘. 재미... 그런것. 과거지향적인 모습.
음. 그리고 fishmans!!!!
5.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왜 fishmans를 들으면 춤을 춰요?
내가 춤췄어요?? 난 춤추는줄도 몰랐네. 그건 본능적인 'float'에요. 그냥 뜨는거지. 저절로. 춤추는게 아니에요. 저절로 그렇게 되는 거에요.
운영회원으로 신청하는건 아니지만, 영어 번역은 할 수 있어요. 영어 번역은 자주 필요 없겠지만...
쿠추캠프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