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프로젝트 게시판


(4/2~7) k# 주방/싱크대 리뉴얼 프로젝트

조회 수 1378 추천 수 0 2017.03.22 15:14:05
0.

"결국, 내일 아침 ㄷㅌ싱크라는 곳에서 실측을 하러 오기로 했다. 아마 별 일이 없으면, 저 (**한) 싱크대가 ㅋㅍ의 좌상귀 풍경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03년 11월 8일 오픈할 땐 아무것도 몰랐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버티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예상치 못했다. 하지 않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었고, 1년만 유지해도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10월 23일 텅 빈 공간에 처음 페인트를 칠했으니까 거의 보름만에 가게 하나를 뚝딱 만든 것이다. 바와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 때처럼, 주방 역시 속전속결이었다. ㅅㅌㅋ가 주문한 18만원짜리 중고 싱크대와 철제 선반, 앵글로 만든 선반장과 장판 바닥으로 대충 주방(처럼 보이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 상태로 4883일을 버텨온 것이다.

스탭회의에서 주방/싱크대 리뉴얼을 안건으로 공식적으로 논의한 지도 5~6년이 되어가고 있다. 사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언제 쫒겨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빠듯한 형편에 부엌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계좌에 잔고가 조금 남아 있으면, 좋아하는 뮤지션을 초대해 SNC 공연을 하거나 스피커나 앰프를 바꾸곤 했다. 

몇 해 동안 탁상공론을 계속 반복하면서, 술 냉장고와 쓰레기통의 위치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바 밑에 벽돌을 없애고 수납장을 만들자, 주방 벽을 허물고 '최신식' 오픈형 주방(ㅋㅋㅋ)과 (커튼이 있는) 대기실을 만들자는 의견 등도 있었다. 그 사이 싱크대 문짝이 하나 떨어져 나갔고, 바닥 장판이 갈라져 카페트로 덮어 놓은 상태이다. 이번 봄에는 어떤 식으로든, 하다못해 싱크대 문짝이라도 교체했으면 좋겠다.

주방 리뉴얼 보다 오래 토의한 안건으로는 무대와 기업/정부 지원 사업  참여 여부 등이 있다. 무대의 경우, 9년여 동안 논의를 한 끝에, 2012년 3월, SNC.11 - 써니데이서비스 때  설중매 박스를 쌓아 만들었다. (http://kuchu-camp.net/xe/53078 참고) 지원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k# 준비모임 때부터 아직까지 (디폴트 No인 상태로) 계속 논의 중이다.

ㅁㅎㄹ ㄴㅇㅉ에서 6백만원에 가까운 견적을 받고, "우리도 텀블벅 한번?ㅎ"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것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텀블벅 여부를 논의하느라 싱크대는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농후하다-_-) 어떤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회비를 내는 회원이 빵명이라는 것에 놀라고, 어떤 사람들은 (서교동에서 30평 넘는 규모의 공간을 유지하면서) 14년동안 간이과세자라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일에 놀라워하는 사람이 더 놀라웠다.) 싱크대 (문짝) 하나 바꾸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과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에 더 놀랄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끄적거리고 있다. 맨스플레인이든 오지랖이든 뭐라도 좋으니, 주방/싱크대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과 코멘트를 부탁 드립니다." (2017.3.22)






1. 현재까지 경과

1) 오픈 시

2003.11.08 하부 싱크대(18만원), 상부 선반(13만원), 앵글장(5.9만원), 바닥 장판

2) 주방/싱크대 리뉴얼 논의

2011.10.09 부터 주방 리뉴얼(냉장고/쓰레기통 위치, 싱크대 교체, 바 밑에 수납장, 벽을 허물고 오픈 주방 등)에 대해 계속 논의

3) ㄱㅈㅅㄱ

2015.11.19 첫번째 미팅
2015.12.07 두번째 미팅

길종상가_싱크대1.JPG



4) ㅁㅎㄹ ㄴㅇㅉ

2016.08.28 첫번째 미팅
2016.11.30 하수배관 청소(10만원)
2016.12.23 시안, 견적서(5,808,000원)

문화로놀이짱_싱크대.jpg



5) ㄱㅈㅅㄱ

2017.01.15 세번째 미팅
2017.02.07 을지로 견적(상부장(하이그로시) 60만원(ㅎㅈ주방기구), 하부 싱크대(스텐레스) 100만원(ㅇㅊ))

길종상가_싱크대2s.jpg



6) ㅅㅇㅅㅂ 방문 상담

2017.02.05 하수배관 재청소(5만원), 바닥타일(재료비 포함) 25~40만원, 하부 싱크대 30만원, 철거비 20만원

7) ㅇㅊ 방문 상담

2017.02.17 하부 싱크대(60만원)+선반, 인조대리석(+50만원/3m), 타일보다 데코타일(바닥이 평평하지 않을 경우 불가능)이 저렴 (이후 견적서 등 피드백 없음-_-)



2. 싱크대 관련 의사 결정 사항

1) 바닥타일 시공 방법

에폭시 or 데코타일 or 타일 or 장판? 

방법, DIY 가능 여부, 비용, 일정

2) 상부장 or 선반?

인테리어보다 위생 등을 고려?

3) 안쪽 철제 선반 철거 여부?

창고로 이동하고, 전자렌지 선반으로 대체?

4) 살균기, 제빙기, 건조기 위치

5) 위스키/와인/음료/차, 라면/햇반/통조림/조미료 등 식재료 위치/구획 정리 필요

6) 온수기 여부


- 유진 의견

yujin.jpg




- 조은 의견

joeun1.jpg joeun2.jpg




- 혜린 의견


개인적으론 요런 우드 느낌이 예쁘겠단 생각이지만 돈이 많이들겠기에


혜린1.jpg 혜린2.jpg




요런 바깥공간쪽 벽색도 잘어울릴거같고


혜린3.jpg 혜린4.jpg



혹은 그레이 잘 써도 깔끔해보일거같아요~


혜린5.jpg 혜린6.jpg





3. ㄷㅌ싱크 상담/구입 여부 (2.4m 113만원)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682085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389181/

- 풀옵션 9중 무료증정? 나머지 4종은? 싱크 선반? 접시꽂이망?

1) 후드 불필요, 가스쿡탑(3구)

2) 기존 싱크대 철거/수거 or 싱크대 하부 라인?

3) 악세사리 SET : 칼꽂이, 국자걸이, 수저 분리함, 행주걸이, 수세미망, 2단컵선반, 수저통, 포켓볼 바구니

4) 상부장 플랩도어/안개유리, 싱크볼 Haatz 업그레이드

5) 댐핑 시스템 도어/서랍

- 상하부/대리석 상판 컬러 변경 시 추가 요금? (추가 요금 없음)
- 바닥 타일, 벽 타일 시공 가능? 추가 요금? (바닥 타일 취급 안함, 벽 타일은 25만원 정도)
- 가스렌지 수거 여부 (고물상 추천)


닥터싱크.jpg


6) 3/23(목) 미팅 후 의사결정 사항

- 싱크대 색, 대리석 색 결정 (추가 요금 없음)
- 수도 배관 오른쪽으로 이동
- 상부장 위 천장 합판 지지대 제거 (상부장 높이600~700)
- 후드 설치 여부

후드 안할 경우, 5만원 할인
상부장 안할 경우, 25만원 할인

상하부장_컬러.jpg 인조대리석_컬러.jpg





4. 메뉴에 따른 식기 추가 구입

1) 음료/칵테일 메뉴, 레시피 작성

2) 안주 메뉴, 레시피 확정 (라면, 간장계란밥 여부 등)

3) 칵테일 별 글래스, 안주 별 접시 등


[참고]

현재 주방(가구) 사이즈

- 무대쪽 선반: 가로83*폭53 (세로는노상관)
- 라면/통조림장: 가로40*폭25*세로141
- 제빙기: 가로40*폭58*세로68
- 소독기: 가로49*폭43*세로68
- 빨간 테이블: 가로102*폭43*세로43
- 주방전체 가로:390 / 싱크대 가로: 200



5. 2017.3.26 회의

1) 싱크대 
- 컬러 : 상/하부장 (짙은 남색) + 인조 대리석 (스노우)
- 상부장, 철제 선반(앵글)
-> 상부장은 수납, 위생 위해서 필요할 듯.
-> 건조대는 상부장 밑에 스텐 선반(2개)과 싱크볼 선반을 고려
-> 건조기는 추후에 생각해보자
-> 식재료 재고 파악이 용이해야 함
-> 사용 중인 안주(땅콩 등), 냉장고 정리
-> 철제 앵글 선반은 창고로 이동
- 후드는 제외
- 상부장 위 틈새는 일단 몰딩으로 막는 것으로
- 상부장 플랩도어 안개유리로

* 해야할 일
- 수도관 이동
- 천장 슬레이트 지지대 제거
- 천장 파이프 자르기

2) 주방 바닥
- 타일? 에폭시?
-> 서윤설비 아저씨께 다시 문의
-> 주위 친구들(모과이, 정수, 광희씨, 안소장님 등) 문의
-> 에폭시 직접 시공으로 결정! (ㅅㅅ 총감독님 지도편달, 만세!)

3) 일정(예정)
- 4/2(일) 3시 철거 시작
- 도시 가스 철거 신청, 식자재/주방 용품 정리
- 싱크대 철거, 가스오븐 기증/폐기
- 창고 정리
- 준비물 : 장갑, 비닐, 마스크(미세먼지용)
- 4/2(일)~4/5(수) 바닥(에폭시), 4/6(목) 싱크대 설치 + 주방 정리, 오픈은 4/7(금) or 4/8(토) 캠프데이 겸 리뉴얼 파티

4) 기타
- 온수기 (15L/30L? 전기/가스?)
- 제빙기 바닥 설치 시 주류 회사 펌프 설치 지원
- 주류 냉장고 교체 가능
- 안주 논의 (리뉴얼 오픈 전까지 정리)
제외 메뉴 : 간장계란밥, 라면? 티 종류?
추가 메뉴 : 한치, 환타, 드립커피?
제휴 메뉴 : 양질의 안주 제공, 스탭 편의를 위해, 주위 가게들과 제휴?
메뉴판 교체 (A4 파일/클립 등으로 추가/수정 용이하게)


6. 작업 내역

1) 4/2(일) 15:00~20:00

- 참석자 : 장오, 동수, 라흐, 고엄마, 신지, 현욱, 유진, 해인, 철민, 조은, 성수, 아라, 은영, 섭섭, (은혜, 우영, 현아)
- 도시가스 마감
- 주방 정리 : 가스오븐, 싱크대 철거/폐기(연세 자원), 건조기, 제빙기, 냉장고, 테이블 등 이동, 식재료/자재 정리, 스텐 선반 기증/폐기
- 창고 정리 : 철판 철거/폐기(연세 자원), 목재 폐기, 물품 정리
- 주방/창고 에폭시 하도 1회
- 뒷풀이 : 탐라돈 - 섬

2) 4/3(월) 19:00~21:00 

- 참석자 : 고엄마, 라흐
- 에폭시 상도 1회, 바 니스칠 1회(붓 털 문제 - 플라스틱 붓으로)
- 드럼 셋 (판당고 -> 해인 연습실)
- 뒷풀이 : 길 캔맥

3) 4/4(화) 19:00~23:00

- 참석자 : 라흐, 현욱, 고엄마, 신지, 조은, 성수, 해인
- 배수관 시멘트 보수
- 물품 구분/정리, 창고 수납(기념품, 테이블, 앵글선반(휴지, 내프킨, 물티슈, 플라스틱컵, 비닐 등), 제습기)
- 바 니스칠 2회(플라스틱 붓), 주방 에폭시 상도 2회
- 목재, 합판 기증 (빈집 하지메)
- 뒷풀이 : 비행술

4) 4/5(수) 19:00~22:30

- 참석자 : 라흐, 현욱, 유진, 고엄마
- 테이블 니스칠 1회, 빨간 테이블, 의자 샘플 니스칠
- 주방 배치(일반/주류 냉장고 위치 등) : 포토월 앞에 주류 냉장고 두개
- 물품 구분/정리, 창고 수납(기념품, 테이블, 앵글선반(휴지, 내프킨, 물티슈, 플라스틱컵, 비닐 등), 제습기)
- 비상구 계단 밑 드럼 기증 (한성씨 학교 동아리)

5) 4/6(목) 12:30~26:00

- 참석자 : 라흐, 고엄마, 은영, 아라, 조은, 현욱, 성수
- 싱크대 설치ㅠ
- 예전 싱크대 + 비상구 계단 밑 철제(고장난 마이크 스탠드, 이케아 의자 철제 등) 수거
- 주방 물품 정리/수납 (하부장 - 식자재(양주, 와인, 오렌지 쥬스, 생수 등), 상부장 - 컵/그릇 등)
- 스테인리스 선반(탐라식당)
- 저녁 : 밥순이

6) 4/7(금) 16:00~28:00

- 참석자 : 라흐, 고엄마, 현욱, 신지, 장오, 동수, 성수, 해인, 유진, 조은, 아라, 은영, 철민, (은혜, 공기)
- 쿡탑 가스 연결, (기존) 제빙기 설치(펌프x), 주류 냉장고 교체(+1), 술 정리
- 주방 수납/정리
- 플로어 바닥 청소(빗자루-진공청소기-물걸레-수세미-마른걸레-물청소)
- 무대 청소, 계단 청소
- 플로어/무대/창고 정리
- 연막&지뢰(?) 설치
- 뒷풀이 : 다리미 삼겹살 - 땡땡이 노래방

7) 4/8(토)

캠프데이 & 오픈! 만세!



댓글 '8'

유진

2017.03.22 20:53:26
*.45.17.90

(1) 데코타일이나 타일이 좋을 것 같아요.
장판의 경우 얼룩 관리도 힘들고, 물이 새거나 하는 경우에 대처가 어려워서..
데코타일의 경우 셀프 작업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다루기 쉽게 얇은 두께로 나온 상품들이 많아서 바닥과 밀착력도 좋다고 하네요.
준비물도 본드, 칼, 빗자루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해요. 바닥 청소 말끔하게 하고 치우는 식으로. 대체적으로는 청소기로 먼지 제거 후 그냥 붙인다는 식으로 나와있던데 지난 회의 때 얘기했던 바닥 균형 같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고려를 해야할 것 같네요.
http://blog.naver.com/diddhddl58/220098595912
해당 링크 보면 칼이나 스크래퍼로 울퉁불퉁한 바닥을 깎아냈다고 하는데, 그렇게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나머지 정보들은 주로 가정집에서 이뤄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바닥 균형 이야기는 언급이 별로 없는 듯..)
타일 종류는 사각형이 기본이지만 다각형 형태도 나와 있어요.
주방 바닥만 작업할 거니까 디자인보다는 기본 모양으로 하는 게 수월할 것 같습니다.
인건비는 꽤 드는 것 같아요. 70000원 정도 부른다고 하는데 주방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은 만큼 스탭들이 직접 하는 방향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사이트마다 많이 다른 것 같은데.. 타일 한 박스에 할인 받으면 2만원 초반대 인 것 같아요.
생각에는 3박스 정도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럼 6-7만원이 되겠네요.
디자인 같은 거 고려해서 회의 때 논의하고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2) 상부장/선반 문제는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는 사실 지금처럼 철제 선반 위에 보관하는 것에 대해서 위생적으로 문제를 느끼지도 못했고,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거든요..
인터넷에 여러가지 검색어로 돌려봐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네요.
나무 선반을 두 개 설치하고 그 밑에 철제 선반을 하나 다는 방식은 어떨까 처음에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렇게 되면 유리잔 입구를 막아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현재의 철제 선반 같은 경우 유리잔 안으로 오염된 공기가 들어가는 점에 대해 우려가 제기된 거니까요.) 한편으로는 선반 위에 쌓이는 먼지 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걱정도 되네요. 그럴 바에는 상부장을 설치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스탭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철제 선반을 새 것으로 바꾸고 계속 지금과 같은 시스템으로 유지해도 문제없다는 생각입니다.


(3) 안쪽 철제 선반 철거여부
저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당장 선반을 없앴을 때 선반에 현재 보관하고 있는 재고들을 어디에 보관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하부장이나 상부장을 달아 보관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굳이 과자나 술과 같은 것들을 보관하려고 하부장이나 상부장을 설치할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부장을 설치한다면 거기에는 유리잔과 접시류를, 하부장에는 현재 보관하고 있는 것들을 계속 보관해야 할 테니까요. 재고 위치가 갑자기 바뀌면 적응하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서.. 사실 저는 딱히 불편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불편을 느끼는 다른 스탭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해 보고 싶어요! (사실 돌출된 벽에 딱 맞는 크기의 선반을 새로 구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비용 문제도 있어서.. 같이 논의해 보면 좋겠네요.)
다만 유지하기 위해서 정리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층에 대한 구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보관이 이루어져서 혼잡한 느낌이 있는데요. 1층에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양이 많은 주스류와 콜라, 물 등을 정열해서 보관했으면 좋겠어요. 사용하지 않는 유리잔 등 현재 선반 1층에 있는 물건들도 좀 정리를 했으면 좋겠구요. 2층에는 지금처럼 술 위주로 보관하되, 와인과 와인잔도 같이 보관했으면 좋겠어요. 3층에는 전자레인지와 같이 에어프라이기를 뒀으면 좋겠구요. 여유공간에는 빨대 같은 걸 둬도 좋겠네요. 4층에는 무게가 가벼운 나초, 햇반, 라면, 땅콩 등 안주 재고들과 비닐팩 등 생활용품을 같이 비치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4) 살균기, 제빙기, 건조기 위치
살균기와 건조기의 경우 지금의 위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빙기의 경우에는 싱크 하부장 위에 올려두지 않고 현재 라면 수납장이 있는 위치 바닥에 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선반 같은 물건을 하나 구매해서 제빙기 위에 커피머신이랑 커피포트를 올려둘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식재료 위치/구획 정리
이 부분은 3번 내용에서 언급을 해 버렸네요. 다만 가스레인지를 2구로 사용하면 현재 가스레인지와 빨간 책상 사이의 공간이 새로 생길 것 같은데, 그 쪽에 지금 라면 수납장으로 쓰고 있는 선반을 하나 정도 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라면이나 햇반, 통조림 같은 건 두 어개 정도 꺼내서 보관해두면 안주 준비할 때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미 개봉한 나초나 땅콩도 비치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쓸 때마다 재고 선반에서 꺼내서 채워놓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재고 파악도 용이하게 이뤄질 것 같아요.


(6) 온수기 여부
잔 보관 방법에 대해서는 팁을 얻지 못했는데, 유리잔을 세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비누칠-온수 헹굼-찬물 헹굼이라고 하더라고요! (바리스타 시험에 출제된 내용이라고..) 위생적인 부분이 걱정된다면, 온수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 도안도 그려보고 있는데 확실히 어렵네요 ㅠ,ㅠ 도안은 좀 더 생각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조은

2017.03.25 17:54:42
*.45.17.90

주방사이즈 보충

주방세로(벽부터 냉장고까지, 일하는 공간 크기) 120
주방가로 가스레인지 옆 턱부터 냉장고까지 바쪽으로 보이는 길이) 145

공중캠프

2017.03.26 13:12:56
*.1.197.192

(미영 의견)

저도 우드느낌보단 진파랑 추천이요
우드는 누가 만든 느낌이면 더 잘어울리겠지만 혜린말처럼 이쁘려면 너무 비싸요 ㅎ

게다가 캠프는 볕이 안들어오고 음료 위주라 관리가 어려울거같아요 그러니 코팅된걸로 아예 오래 쓰게 스댕이 괜찮을지도

글 쭉 읽어봤는데 이게 어디까지 결정된지 모르겠지만 스탭이었을때 기억을 보태 서 생각해보면 글 댓글에 유진씨 1,2,3,6번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냥 타일은 바싸고, 미끄럽고 깨지기 쉬우니 데코타일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부장이든 선반이든 위에 철제 선반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밑에 식기건조대보다 더 위생적인거같아요
식기건조대 안에 물 고이면 물때 생기는데 관리가 잘 안 되는 듯

그리고 온수기는 기름때도 기름때지만 겨울에 설거지 장갑껴도 힘듬...
중고라도 꼭 설치 했음 좋겠어요

제일 강조하고 싶은게 캠프는 음료위주로 주방을 쓰기 때문에 잔이 넘침.. 씽크볼이 두 칸이거나 (두 사람이서 한칸은 씻고 한칸은 헹굼 )
좀 넓은 볼을 써야만 함요
견적서 보니 일반 한칸으로 얘기가 된게 몇 개 있는거 같아서 이 부분은 꼭 생각 해보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싱크대에 조리대같은 공간이 있어서 작은 도마 하나쯤 둘 수있는 공간이 있음 좋겠지만 이건 그냥 희망사항

공중캠프

2017.03.26 13:47:06
*.1.197.192

(아리송 의견)

싸고 튼튼한거... 어두운색... 때묻어도 안보이는... ㅋㅋㅋ 의견들 중엔 그레이가 제일 무난할듯?

공중캠프

2017.03.26 14:24:05
*.1.197.192

(사당 의견)

때 덜타는 색이 좋겠지 ㅎㅎㅎ

공중캠프

2017.03.28 13:50:14
*.223.20.43

가스 철거(4/2(일) 3~4시, 15,000원) / 연결(4/7(금) 4~5시, 최대 45,000원) 신청 완료

공중캠프

2017.04.03 14:33:45
*.32.168.53

<대략적인 예상 일정>

[4/2(일)] 주방/창고 정리 -> 에폭시 하도 1회
[4/3(월)] 에폭시 상도 1회, 바 니스칠
[4/4(화)] 짐 구분/정리 -> 에폭시 상도 2회, 바/테이블/의자 니스칠
[4/5(수)] 짐 정리, 세척 -> 창고 짐 수납(마르는거 봐서), 바/테이블/의자 니스칠
[4/6(목)] 싱크대 설치 -> 주방 짐 수납, 세척, 바/테이블/의자 니스칠
[4/7(금)] 창고/주방/플로어/무대 정리 및 대청소
[4/8(토)] 오픈

공중캠프

2017.04.04 15:45:48
*.32.168.53

[(2006년 2~3월) k#재건위 인테리어 작업 일정]
http://kuchu-camp.net/xe/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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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공중캠프 [시간대관] 2/28(화) 19:00~22:00 ㄱㅈㅅ 님 2017-02-01 928
1059 공중캠프 [re] K# 운영위원회(스탭회의) 0154 2017-01-17 473
1058 공중캠프 (2/5) K# 운영위원회(스탭회의) 0155 2017-01-17 806
1057 공중캠프 [시간대관] 1/21(토) 16:00~22:00 명지대 itdie 2017-01-16 308
1056 공중캠프 [녹취] 자유인문캠프 라운드테이블 02 “청년, 운동을 지속한다는 것” 2017-01-16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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