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에 모두가 바라는 페인트 색이 품절이라는 소식에 잠시 좌절하기도 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듯 합니다. 처음엔 붓이 조금 두터운 듯 해서 원안대로의 섬세한 색칠이 될런지 걱정도 했지만, 되려 과감한 붓질로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봅니다. ^^
물양에게 전한 바 있으나,
천팀은 시장조사 및 천구입, 천갈이 등 일부작업이 일요일날 할 수 없는 것이 있어 당분간 일요일 모임에 불참합니다.(천팀 : 박미다리, 도로시, 시린)
추후 테이블 타이포작업이나 의자 작업 등의 아이템 회의결과는 게시판을 통해서 의견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모두가 바라는 페인트 색이 품절이라는 소식에 잠시 좌절하기도 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듯 합니다. 처음엔 붓이 조금 두터운 듯 해서 원안대로의 섬세한 색칠이 될런지 걱정도 했지만, 되려 과감한 붓질로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봅니다. ^^
참고로 전 다음 주는 패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