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입구 앞에 지하실 냄새가 모락모락 나길래
회사앞 까르푸에서 산 1000원짜리 방향제를 입구 중간 난간에 놔두었습니다.
방향제 옆에 1000원짜리 나프탈렌 한봉지(50개)가 있길래 그것도 사서 화장실 남자 소변기에 뿌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또 그옆에 돼지표 본드가 있어서 흡음 스펀지도 붙이고 심심하면 본드도 불고-_- 하려고 그것도 사놓았는데, 아리송이 먼저 선수를 쳤군요. 그랜드마트에서 산 3M 스프레이 본드는 값만 비싸고 효과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스펀지가 너덜너덜 붙어있지 않게 신경써 주세요.
끝으로 먹다 남은 과자 봉지 닫아 놓을 수 있도록 봉지 집개도 몇개 놔두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다들 에프킬라는 왜들 사용을 안하십니까!!
회사앞 까르푸에서 산 1000원짜리 방향제를 입구 중간 난간에 놔두었습니다.
방향제 옆에 1000원짜리 나프탈렌 한봉지(50개)가 있길래 그것도 사서 화장실 남자 소변기에 뿌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또 그옆에 돼지표 본드가 있어서 흡음 스펀지도 붙이고 심심하면 본드도 불고-_- 하려고 그것도 사놓았는데, 아리송이 먼저 선수를 쳤군요. 그랜드마트에서 산 3M 스프레이 본드는 값만 비싸고 효과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스펀지가 너덜너덜 붙어있지 않게 신경써 주세요.
끝으로 먹다 남은 과자 봉지 닫아 놓을 수 있도록 봉지 집개도 몇개 놔두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다들 에프킬라는 왜들 사용을 안하십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