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학구열


☆ 공캠x자캠 present 알콜토크 vol.11.1-2
: 씨네 모랄리아(Cine Moralia)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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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년 2월 20일(토), 28일(일) door open 17:00 / screening 18:00 / cine talk 20:00
* 장소: 공중캠프
* 참가비: 5,000원/회 (알콜/음료 별도 구매)

* 참가신청방법: 세미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참가신청양식 http://goo.gl/forms/7uHvYtdDu0 (2016년 2월 15일(월) 낮 12:00오픈 / 선착순 30명)을 작성하신 후, 해당 금액(회당 5천원)을 [우리은행 1005-702-633835 (예금주: 경성수)]로 입금해 주세요. (참가 신청 양식 제출 후 24시간 내에 참가비를 입금하지 않으시면, 참가 신청이 자동 취소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17:00~18:00) 상영 전 워밍업 드링킹
- (18:00~20:00) 영화 상영 (2/20(토) 베니의 비디오(105분) | 2/28(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93분))
- (20:00~22:00) 씨네 알콜 토크 with 서동진
- (22:00~24:00) 못다한 알콜 섭취

* 진행: 서동진 (계간리뷰, 당대비평, 현실문화연구, 서울퀴어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제2대학, 자유인문캠프, 계원예술대학교,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섹슈얼리티』, 『ROCK 젊음의 반란』, 『디자인 멜랑콜리아』,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변증법의 낮잠』, 금융화, 역사유물론 등) http://www.homop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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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 모랄리아(Cine Moralia) : 검은 방에 정렬된 의자에 앉아 꼼짝없이 한 곳을 응시한 채 자신의 눈을 지나치는 것에 집중한다는 것, 이것이 영화를 본다는 것을 이루는 일차적인 지각 체험이다. 그리고 이는 놀랍게도 윤리적인 체험을 생산한다. 이는 요가와 명상 따위가 잘난 체하며 말하는 자아의 발견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이 자신을 혼자 있도록 강요하면서 동시에 공동체 속에 있음을 체험하고 사색하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화를 본다는 것은 드물게 남은 도덕의 극장에 입회하는 일처럼 보인다. 우리는 두 편의 영화를 보며 영화가 어떻게 우리 시대의 윤리적 스승으로서의 구실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2/20(토) 씨네 모랄리아 #1 : 미카엘 하네케, 베니의 비디오(Benny's Video), 105분,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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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일) 씨네 모랄리아 #2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Fear Eats the Soul/Angst essen Seele auf), 93분,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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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Vino Veritas! (술 속에 진리가!)’ [(가칭) 공캠x자캠 present "알콜토크"]는 맥주 한잔 하면서, 느슨하고 흐릿한 기분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비정기 프리 토크 이벤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입과 귀가 분리된 강의/세미나, 형식적 일방적 토론, 학연/가방끈주의자들의 허세와 먹물질 등을 지양합니다.

 

[Brief History of 공캠x자캠 present "알콜토크"]

- vol.1 2013.03.09 - 후쿠시마와 우리
- vol.3 2013.11.15 - 맑스 재장전(Marx Reloaded)
- vol.4 2014.03.08 - 후쿠시마와 밀양
- vol.5 2015.05.02 - 세월호와 우리
- vol.8 2016.01.31 - <옥상자국>


댓글 '3'

공중캠프

2016.02.15 22:03:15
*.1.197.192

[(예매 양식 중) <씨네 모랄리아>에 대해 한말씀 Comment to Cine Moralia (이번 알콜토크에 참가한 이유 혹은 기대하는 점, 상영 영화에 대한 짧은 리뷰 및 코멘트 등)]

"씨네 모랄리아 #3에 참가하기 위해 ㅋㅋㅋ"
(ㄱㅇㅁ 님)

"서동진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이번 영화에 대한 관점을 듣고 싶습니다."
(ㅇㅇㅈ 님)

"함께 영화를 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ㅇㅅㅁ 님)

"서동진 선생님은 언제나 으레 말해지는 것들과는 다른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재미있기에 참가 신청합니다.
""문학은 온갖 유형의 에로틱한 심리적 갈등을 다루지만 외적인 갈등 소재는 가장 단순한 것도 너무 뻔해서인지 등한시한다. (...)"" - 아도르노, <미니마 모랄리아>, 110p"
(ㅅㅈㅇ 님)

"기다렸습니다ㅠㅠ"
(ㄱㅈㅇ 님)

"매우 기대"
(ㅎㅅㅎ 님)

"미카엘 하네케와 서동진 샘의 조합이라니 기대됩니다ㅎㅎ"
(ㄱㅈㅇ 님)

"영화와 윤리라... 과연..."
(ㅁㄱ 님)

"영화보기 체험활동 기대됩니다."
(ㄹㅎㅈ 님)

"서동진 선생님에 대한 기대감"
(ㅇㅅㅎ 님)

"모랄리아라니."
(ㅁㅅㄹ 님)

"서동진선생님께서 영화이야기 하는것 들어보고 싶은데 기대됩니다."
(ㅅㅎㅈ 님)

"헤헤"
(ㅇㅁㅅ 님)

"서동진 선생님 영화 이야기 하실 때 제일 좋아요! 정말 기대됩니다!"
(ㅈㅎㅇ 님)

"두 독일 문화권 감독들의 작품에 관심이 많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ㅇㅊㄱ 님)

"좋은 경험 기대가 됩니다^^"
(ㅇㅇㅅ 님)

"베니의비디오 보고파욤"
(ㅎㅂ 님)

"첨인데 기대되네요"
(ㅁㅈㅎ 님)

"자캠최고"
(ㄱㅅㅅ 님)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기대 : )"
(ㅇㅇㅈ 님)

"말로만 듣던 베니의 비디오, 드디어 보네요! :)"
(ㅈㅇㅂ 님)

"궁금해하던 감독의 영화를 볼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ㅇㅎㅇ 님)

"좋은 말들, 기대합니다!"
(ㅂㅎㅈ 님)

"영화 윤리,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ㅈㅇㅁ 님)

"같은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진지 오래되어서"
(ㅂㅈㅅ 님)

"따듯하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ㄱㅇㅁ 님)

"다른 생각들을 들으러 갑니다."
(ㄱㅇㅈ 님)

"서동진 넘나 좋은 것"
(ㅈㅇㄹ 님)

"영화를 읽는 새로운 접근을 기대합니다!"
(ㄱㄱ 님)

공중캠프

2016.02.15 22:05:20
*.1.197.192

[(예매 양식 중) 알콜토크에 대해 한말씀 Comment to Alcohol Talk (알콜토크 주제/형식 제안, 진행자/참가자/주최측에 전하고 싶은 말씀 등)]

"과학기술캠프, 한번 합시다~"
(ㄱㅇㅁ 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ㅇㅅㅁ 님)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ㅈㅇ 님)

"지속적인 행사로 거듭날 수 있게 좋은 시간 만들어 보아요~"
(ㄱㅈㅇ 님)

"이미 3회 참여. 매우 기대"
(ㅎㅅㅎ 님)

"재밌게 보겠습니다ㅋ"
(ㄱㅈㅇ 님)

"안주도 좀..."
(ㅁㄱ 님)

"고생하십니다"
(ㅇㅅㅎ 님)

"자유롭게 말하거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차례를 정해서 강제로 어떤 순간에 모두 한 마디씩 하게 하지 말구요."
(ㅁㅅㄹ 님)

"오래오래 씨네 모랄리아 #100, #200까지~_~"
(ㅈㅎㅇ 님)

"의견 나눌수 있는 그룹 토론회 시간 가졌음 합니다."
(ㅇㅇㅅ 님)

"술 못먹는데 괜찮을지"
(ㅁㅈㅎ 님)

"공캠만세"
(ㄱㅅㅅ 님)

"공중캠프 & 자유인문캠프 화이팅!"
(ㅇㅇㅈ 님)

"사실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한데요.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모여앉아 술을 마시면 뭐라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최측이 아니므로 안일함이...) 그날 뵈어요!"
(ㅈㅇㅂ 님)

"정말 자유로운, 가능한 모든 이야기들이 오갔으면 좋겠습니다!"
(ㅇㅎㅇ 님)

"이런 좋은 토크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ㅂㅎㅈ 님)

"자유로움"
(ㅂㅇㅈ 님)

화이팅!!!
(ㄱㅇㅁ 님)

고맙습니다 :)
(ㅂㅈㅅ 님)

알콜토크 넘나 좋은 것
(ㅈㅇㄹ 님)

넘나 조은것..♥️
(ㄱㄱ 님)

공중캠프

2016.02.17 23:43:32
*.1.197.192

참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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