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극장 게시판


9월 <소설과 영화> 2차 선정작

조회 수 1716 추천 수 0 2006.08.28 01:12:10
1) 어바웃 어 보이
    원작: 어바웃 어 보이(닉 혼비)

2) 책 읽어주는 여자
    원작: 책 읽어주는 여자(레몽 장)

4) 센스 오브 스노우
    원작: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페터 회)


'책 읽어주는 여자'를 디빅스로 구했습니다.

후보작: 무서운 아이들(수급이 안되어서..)
(The Strange Ones, Les Enfants Terribles, 1950)

그 외에도: 로리타(스탠리 큐브릭, 1962), 프랑켄슈타인('31), 작은 아씨들,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죠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는 닉혼비의 책이 중복될까봐 뺐는데, 이것도 책 읽어보고 싶음;


수요일까진 확정해서 공지글+브로셔 해야함..


댓글 '5'

2006.08.28 02:08:15
*.149.156.92

스탠리 큐브릭의 <로리타>도 디빅스로 방금 발견!
구할수만 있다면 '무서운 아이들'을 보고싶지만.. 그리고 '작은 아씨들'은 어떤가요?

2006.08.28 23:52:46
*.15.81.93

작은 아씨들은 좋긴하지만 틀긴 별로에요; -_-

2006.08.29 21:54:37
*.149.156.92

다름 사람들 의견이 어떤지 모르겟지만, 슬쩍 물어들 보고 괜찮다면 스탠리 큐브릭 버전 <로리타>로 하겠습니다. 약간 지루한 흑백영화 느낌이 나긴 하는데;; 이오랑 환이 보고 싶어하니 많은 참고를 하겠사와유;

2006.08.30 21:57:50
*.57.44.11

나머지 한 작품은 <고>로 선정되었심. 로리타는 영화가 좀 지루혀서..-_- 보고싶은 사람은 극장장에게 따로 컨택하셔요 흐흐

2006.08.30 22:20:57
*.57.44.11

다시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원작: 구효서의 '낯선 여름')으로 바뀌었심; 그럼 확정작은 어바웃어보이/책읽어주는여자/돼지가우물에빠진날/센스오브스노우 가 되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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