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6
10월: 식욕 영화제
프로젝터도 쌩쌩하고 오디오잭도 찾았고
<바베트의 만찬> 못 보신 분들은 저에게 문의하시길..
어제 혼자 두세시간 앉아만 있었음-_-
다음주 <담뽀뽀>와 다담주 <귀축대연회> 상영도 문제 없습니다.
PMP수리는 금요일에 맡깁니다.
요새 알바 하고&구하러 댕기느라 동네에서만 움직여서..;
수리가 되면 시범으로 틀어보고 <담뽀뽀>는 PMP로 틀어봅시다.
그리고 <귀축대연회>는 태정님에게 요청해두겠습니다.
따로 안주나 뭐 먹거리라도 추가할까요?
그래도 '식욕 영화제'인데..
11월: 절대고독 영화제
11월은 '쓸쓸한 영화'를 보는 달입니다.
어떤 영화들을 선정해서 보고, 어떤 이야기들을 해보면 좋을까요?
이야기보단 술마시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작 받고 1차 선정을 다음주 수요일까지 하겠습니다.
"쓸쓸한 영화" 추천부탁!
프로젝터도 쌩쌩하고 오디오잭도 찾았고
<바베트의 만찬> 못 보신 분들은 저에게 문의하시길..
어제 혼자 두세시간 앉아만 있었음-_-
다음주 <담뽀뽀>와 다담주 <귀축대연회> 상영도 문제 없습니다.
PMP수리는 금요일에 맡깁니다.
요새 알바 하고&구하러 댕기느라 동네에서만 움직여서..;
수리가 되면 시범으로 틀어보고 <담뽀뽀>는 PMP로 틀어봅시다.
그리고 <귀축대연회>는 태정님에게 요청해두겠습니다.
따로 안주나 뭐 먹거리라도 추가할까요?
그래도 '식욕 영화제'인데..
11월: 절대고독 영화제
11월은 '쓸쓸한 영화'를 보는 달입니다.
어떤 영화들을 선정해서 보고, 어떤 이야기들을 해보면 좋을까요?
이야기보단 술마시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작 받고 1차 선정을 다음주 수요일까지 하겠습니다.
"쓸쓸한 영화" 추천부탁!
나머진 생각이 잘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