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寒い夜はね だれにも会わないよ
まるで死んだヒョウのようにね
眠り続けて
추운 밤에는, 아무도 만나지 않아요
마치 죽은 표범처럼
계속 잠만 잡니다
2000년1월12일 휘시만즈 커뮤니티 공중캠프 오픈을 기념해서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건가요? =)
2006년1월14일(토) 쯤에 세번째 캠프데이를 개최할까 하는데
어떤가요?
뭔가 Fishmans 영상도 듬뿍 보고,
괜찮은 밴드의 원맨라이브(or 캠퍼들의 공연)도 준비해 보고,
겨울한복판 캠퍼들의 벼룩시장도, DJ도 하고,
물론 캠프사이드#003도 새로 만들고, 기념 티셔츠도 만들고,
이것저것 해봤으면 좋겠어요.
* [CAMPER]->[이벤트게시판]에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공중캠프 이벤트 기획팀 AREYOUF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