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1018 추천 수 0 2006.05.07 22:24:30
acilly
저로서는 매우 간만에 술취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희석오빠의 파와넘치는 선곡과 박민준씨의 노련함에 감탄...
한동안 왜사나 싶고 하다가 공중캠프서 즐겁게 시간 보냅니다.
여러 종류의 음악들 다양한 사람들 많이 북적거리는 멋진 공간으로 40살 50살 되어서도 찾을 수 있는 곳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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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o

2006.05.08 21:02:31

크크 모두 에너지 충전 빠방하게 했던 일요일!

midari

2006.05.08 22:22:11

흐흐 가은아!
스케일링하러 조만간 병원갈게 중계동 스윗트리에서 맛있는거 먹쟈 왜사나 얘기즘 하쟈!

acilly

2006.05.23 20:32:08

응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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