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홈페이지 리뉴얼 후기

조회 수 958 추천 수 0 2006.07.22 01:18:27
heruse
우선 오늘 우리 아들 이오가 수고가 많았습니다.
환도 스케줄 게시판과 회원가입 부분을 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미뤄 왔던 거라 우선 오픈을 하고 차차 채워갈 생각입니다. 수정되어야할 부분들도 꽤 있는데 알면서도 그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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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2006.07.22 01:35:32

어머니야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ㅜ

인

2006.07.22 02:16:54

수고많으셨습니다!
뭔가 신기해서 계속 기웃기웃

인

2006.07.22 02:18:14

그리고 메인페이지에 세명이 가만있다가 찡긋하는것도 너무 좋아유;;;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 있심;

heruse

2006.07.22 02:42:52

아 어머니 들을 때 마다 뭉클하다.
이오야 덜컹하는 걸 벌써 다 고쳤구나! ㅠㅠ

인조 방곰 바꿨는데 벌써 눈치채다니

ㄷ

2006.07.22 10:16:17

와하하 정말로 찡끗하네!! 너무 좋아유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후이

2006.07.22 11:42:26

오호호 신기하고 좋아요

삼백서른개

2006.07.22 22:34:25

즁말 멋진데요~

freetempo

2006.07.25 04:28:56

할머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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