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잘봤습니다.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2006.08.09 23:26:10
삼백서른개
동동의 여름방학 재밌게 잘봤어요
제관심사가 너무 영화에만 쏠린것같고-_-;;;;
피시먼즈에대해서도 아직 잘모르고
쑥스럽고 졸립기도 해서
일찍왔아요
담에 갈때 좀더 공부하고 가야겠다는;;;

아무튼 오종 디브이디 목록

바다를보라
시트콤
크리미널 러버
워터드랍스온 버닝락
사랑의 추억
프랑소와 오종 단편집
(엑스2000,베드씬,진실혹은 대담,썸머드레스,어떤죽음)

이렇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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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06.08.09 23:37:10

아앗 얘기도 많이 못하고 가셔서 아쉽! 다음에 영화없을때나, 아님 수요일날 일찍 오세요. 오종은 결정나는 대로 연락드릴게요! 와주셔서 캄사!

ㅇㄹㅅ

2006.08.11 03:08:44

삼백서른개님, 오늘 봉준호 씨네클래스 오셨었죠?
뵌것 같은데 긴가민가해서 인사 못드렸었는데.
저는 삐쭉빼쭉 사진찍으며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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