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불우캠프돕기 물품기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ㅈㅇ이 넷북을 기증했습니다.
언제나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묵묵히 때로는 온몸을 던지며
캠프를 돌봐주는 ㅈㅇ이 있어 항상 든든합니다.
ㅈㅇ의 넷북 덕분에 캠프의 공간 배치가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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