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봄의 시작이라 그런지 4월엔 항상 들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기분을 그대로 이어, 캠프사이드에 실어보내주세요!
자유글, 여행기, 공연후기, 시, 그림, 낙서, 합성사진 등등 뭐든 좋아요! 여러분의 개인 광고도 좋아요!(애인구함 등)
캠프를 방문한 소감도 한말씀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캠프사이드의 꽃인 설문에도 참여해주세요~~
설문 1. '봄이 왔구나~'하고 느꼈을 때, 당신은 봄을 어떻게 맞이했나요?
2. 최근 당신의 폭식데이 메뉴는?
3. 지금 팔고 싶은 것과 그 이유는?
4. 당신의 구토유발식은?(가장 실패한 음식;)
5. 지금까지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할 뻔한 것이 있었나요? 그 존재를 지금 다시 마주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아래의 주소로 메일 주세요!!!
campsid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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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이라 그런지 4월엔 항상 들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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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신의 구토유발식은?(가장 실패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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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맥주 쿠폰은 아리송에게 넘깁니다요. ㅠㅠ
나 좀 멋진듯 꺄~
그리고 잘빠진 캠싸 #016 한 권만
전주로 배달 좀 시켜주세요.
택배요원은 아리송이나 기타 등등을 이용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