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 공중캠프스트레인지프룻비행술 present 삼각관계(triangle love) vol.1 
: 오하타 유이치 막걸리 샤워


[공중캠프♡스트레인지프룻♡비행술 present "삼각관계(Triangle Love)"]는 오랫동안 이웃사촌으로 멀고도 가깝게 지내온 홍대 가장자리의 갈 곳 없는 주정뱅이들의 공간 <공중캠프>, <스트레인지 프룻>, <비행술>이 조금씩 힘(錢)을 모아, 술과 음악, 사랑과 우정, 질투와 배신을 서로 나누기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이다. 그 첫번째 주자는 온화한 음악 속에 숨겨지지 않는 음주 본능을 간직한 싱어송라이터 오하타 유이치! 실력파 뮤지션 이가 와타루(B), 요시가키 야스히로(DR)와 함께 트리오로, 삼일동안, 세곳의 술집에서, 레베루(lebel)가 다른 연주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평소 이 술집들을 즐겨 찾는 동네친구 뮤지션인 김대중, 백현진+방준석, 강산에, 세컨세션, 속옷밴드, 구릉열차, 김태춘, 봉우리 등이 이들을 맞이한다. 좋은 음악과 술,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부디 이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길...
 
201310_TL01_ohata_trio_front.jpg
201310_TL01_ohata_trio_back.jpg



121016_ohata_01.jpg

* 일시: 2013년 10월 19일(토) open 19:00 / start 20:00
* 장소: 카페 공중캠프 (150명 한정)
* 입장료: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3일권 - 20명 한정 50,000원)
* Live Acts : 오하타 유이치 (trio) with 김대중, 백현진+방준석, 강산에

* 일시: 2013년 10월 20일(일) open 18:00 / start 19:00
* 장소: 스트레인지 프룻 (80명 한정)
* 입장료: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3일권 - 20명 한정 50,000원)
* Live Acts : 오하타 유이치 (trio) with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세컨세션, 구릉열차

* 일시: 2013년 10월 22일(화) open 19:00 / start 20:00
* 장소: 비행술 (20명 한정)
* 입장료: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3일권 - 20명 한정 50,000원)
* Live Acts : 오하타 유이치 (trio) with 김태춘, 봉우리

[예매방법]

예매를 원하시는 분은 해당 금액(1일-20,000원/3일-5만원)을 [우리은행 1005-702-087369 (예금주: 진세환)]으로 입금하신 후, "이름, 연락처, 예약일/매수" (예: 홍길동, 010-1234-5678, 10/19(2매), 10/20(2매), 10/22(2매), 3일권(2매))등을 적어서 staff@kuchu-camp.net 앞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확인 후 답메일로 예약 확인 및 티켓 수령 방법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venues]

* (10/19) 공중캠프 (Kuchu-camp) http://kuchu-camp.net/
* (10/20) 스트레인지 프룻 (Strange Fruit) https://www.facebook.com/strangefruit.seoul
* (10/22) 비행술 (vihangsool) http://goo.gl/GimCNi

-----------------------------------

『空中キャンプ♡Strange Fruit♡飛行術 present 三角関係(triangle love) vol.1 - OHATA YUICHI マッコリシャワー』

日時:2013年10月19日(土)
出演:OHATA YUICHI (trio)、Kim, Dae-Jung、Baik Hyun-Jin + Bang, Jun-SeokKang, San-Eh
会場:空中キャンプ
開場:open 19:00 / live start 20:00
料金:予約 20,000won / 当日 25,000won
   3日通しチケット 50,000won (限定 20枚)

日時:2013年10月20日(日)
出演:OHATA YUICHI (trio)、Underwears Band、Second Session、Hillside Trains
会場:Strange Fruit
開場:open 18:00 / live start 19:00
料金:予約 20,000won / 当日 25,000won
   3日通しチケット 50,000won (限定 20枚)

日時:2013年10月22日()
出演:OHATA YUICHI (trio)、Kim, Tae-Chun、Bong, Woo-Ree
会場:飛行術
開場:open 19:00 / live start 20:00
料金:予約 20,000won / 当日 25,000won
   3日通しチケット 50,000won (限定 20枚)


<予約方法>

staff@kuchu-camp.net にてメールで下記をご明記下さい。お返事で予約確認、チケット受け方法などをお知らせします。

1. お名前:

2. 予約内容:
10/19(土) ( )枚
10/20(日) ( )枚
10/22() ( )枚
3日通し券( )枚


venues

* (10/19) 空中キャンプ (Kuchu-camp) http://kuchu-camp.net/
(10/20) ストレンジ・フルーツ (Strange Fruit) https://www.facebook.com/strangefruit.seoul
(10/22) 飛行術 (vihangsool) http://goo.gl/GimCNi


-----------------------------------


[Artists Info]

* 오하타 유이치(OHATA YUICHI, おおはた雄一)

ohata_s.jpg

1975년, 이바라키현 출신. 블루스, 포크를 기본으로 하는 싱어송라이터/기타리스트/음악 프로듀서. 2004년 첫앨범 "조금의 간격(すこしの間)"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6장의 오리지널 앨범을 릴리스. 대표곡 "온화한 생활(おだやかな暮らし)"은 클램본 등 많은 아티스트가 커버했다. 솔로 활동뿐 아니라 영화음악, 악곡 제공, CM음악, 나레이션, 녹음 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나레구미의 투어, YO-KING, 모치다 카오리의 라이브 등에도 기타리스트로 참가하고 있다. 현재, 사카모토 미우(坂本美雨)와 함께 "오오아메(おお雨)"라는 유닛으로 활동 중이며, 요시가키 야스히로(DR), 이가 와타루(B)와 트리오로 라이브와 축제에 출연하는 등 장르의 틀과 국경을 뛰어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9년 11월, 하나레구미, 하라다 이쿠코와 함께 공중캠프에서 첫 내한 공연을 했으며, 일본의 '모나 레코즈(Mona Records, 2010)', '카페 스탠드(Cafe STAND, 2013)' 등에서 개최된 공중캠프 이벤트에도 참여하여 친분을 쌓아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시가키 야스히로(dr), 이가 와타루(bass)와 함께 트리오로 연주할 예정이다.

- かすかな光 (카스카나 히카리)
http://youtu.be/8EFydN-a5l8
おだやかな暮らし (오다야카나 쿠라시)
http://youtu.be/2ZN4lNIgqVI


* 요시가키 야스히로(芳垣安洋)
http://y-yoshigaki.com/
 
 
일본 No.1 재즈 드러머로 인정받고 있는 요시가키 야스히로는 코지마 마유미(小島真由実), UA, 하라다 이쿠코(原田郁子) 등 30여명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을 해왔으며, ROVO, ONJO, altered states, Vincent Atmicus, Emergency!, Orquesta Nudge!Nudge! 등에서 정식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Glamorous 레이블의 주재자이며, 연극과 영화 음악 제작을 담당하거나 세계적인 현대 음악 및 재즈 페스티벌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공중캠프에서의 공연은 지난 2010년 7월, SNC.9 - 오오야 유우스케(폴라리스, Spencer) 공연 서포트 이후 두번째이다.


* 이가 와타루(伊賀航)


1968년생. 미야기현 출신. 고등학생 때 베이스를 시작, 대학 재학 중에 설계사무소에 입사(2급 건축사). 96년 상경 후, 소울 밴드 "benzo"에 가입. 밴드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설계 사무소를 그만둔다. 98년 싱글 "안고 싶다", 앨범 "benzo의 경우"로 메이저 데뷔. 2011년 밴드활동 정지, 현재는 호소노 하루오미(細野晴臣), 호시노 겐(星野源), 소카베 케이이치(曽我部恵一), Caravan, 오하타 유이치(おおはた雄一), 이노토모(イノトモ) 등 다양한 뮤지션의 써포트 베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또한 기타의 나가쿠보 히로유키(長久保寛之), 드럼의 키타야마 유우코(北山ゆう子)와 함께 밴드 "lake"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 김대중(Kim, Dae-Jung)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은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김대중의 ‘블루스 이름’이다. 블루스 이름이란 블루스 아티스트들이 갖고 있는 예명 같은 것으로, 관습적으로 신체의 불구를 의미하는 첫 번째 단어+ 과일 이름에서 따 온 두 번째 단어 +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차용한 세 번째 단어로 이뤄져 있다. 그의 경우에는 ‘씨 없는’(불구) + ‘수박’(과일) + ‘김대중’(전직 대통령)인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 전직 대통령을 의미하는 김대중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그의 본명이라는 점. 애초부터 그와 블루스 사이의 인연은 정해져 있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인연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했다. 영화 배우, 밴드 매니저, 피자 배달에 이르는 여러 가지 직업을 거치는 동안 아직 블루스는 그에겐 그저 좋아하는 음악이었을 뿐. 그렇게 30대 중반이 된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카페에서 자기 노래를 한 자락 뽑아 올린 것을 계기로 그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홍대로 와서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갖가지 블루스 스타일 중에서도 평소 좋아하던 1930~40년대의 미국 고전 블루스를 파고드는 한편 거기에 한국의 오래된 포크와 뽕짝의 느낌을 가미하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면서. 

이때부터 블루스는 그에게 삶이 되었다. 두 명 밖에 없는 까페부터 50명이 모인 행사장까지 그를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 비주류라는 홍대 인디 음악판에서조차 비주류였던 블루스를 지향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하나 둘씩 등장했고, 그들과 함께 활동하며 그의 이름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인디음반사 붕가붕가레코드가 제작한 블루스 컴필레이션 ‘블루스 더, Blues’에 그의 노래 ‘300/30’을 수록하고 이 노래로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르면서 ‘조금 더’ 이름이 알려졌다. 

그리하여 2013년, 드디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의 블루스 이름과 같은 ‘씨 없는 수박’이라는 타이틀을 단 1집은 때로는 자조 섞인 위트로, 때로는 절절한 신파로, 때로는 따뜻한 로망으로 그의 곡잘 많은 삶을 고스란히 담아 낸 김대중식 블루스 앨범이다. 서른 여섯이라는 이르지 않은 나이에 데뷔한 한 블루스맨이 드디어 자신의 길을 찾아 첫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붕가붕가 레코드)


* 강산에(Kang, San-Eh)

강산에.jpg

(출연 멤버 : 강산에(기타, 보컬), 고경천(키보드))


* 백현진 + 방준석(Baik Hyun-Jin + Bang, Jun-Seok)

백현진 방준석.JPG

(출연 멤버 : 백현진(어어부 프로젝트, 보컬), 방준석(유앤미블루, 기타))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Underwears Band)



2000년 프로젝트성 그룹으로 결성. 독특한 밴드이름에 대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멤버들이 모여 속옷과 여자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한글이름으로 짓기로 합의하고, 멤버 각자 정한 숫자의 조합으로 염상섭의 소설 만세전의 페이지를 열어 발견한 '양옥집도 생겼고 기왓장도 늘었다네'라는 구절에 예의 단어를 조합해 만들었다. 몇 개의 싱글곡이 MP3로 인터넷을 돌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2003년 "사랑의 유람선(EP)"과 2006년 셀프 타이틀 정규앨범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를 발매했다. 2006년 5월,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조월은 솔로 활동과 더불어 모임 별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지완은 코코어, 구릉열차, 헬리비젼 등에서, 박현민은 캐나다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귀국하여 니나이안 프로젝트(Ninaian Project)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1월, 컴백 공연 후 활동을 재개했다.


* 세컨세션(Second Session)



2010년 초 그루비한 funk/soul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만나서 만든 밴드입니다. 2012년 1집 발매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들썩이는 연주를 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출연 멤버 : 김문희(베이스), 민상용(드럼), 이태훈(기타))


* 구릉열차(Hillside Trains)



JAY(기타/보컬), 김문희(베이스), 정지완(드럼)으로 이루어진 삼인조 밴드. 레게, 록, 삼바, 싸이키델릭, 훵크 등 다양한 리듬과 스타일이 뒤섞인 잡종싸운드로 풀냄새, 바다냄새 나는 댄스뮤직을 연주하려는 밴드이다. 멤버 부재로 결성 후 오랜동안 활동하지못하다가 헬리비젼 멤버들의 도움으로 2011년 공연활동 시작. 2012년 최고의 베이스 바운서인 김문희의 합류로 활동을 재개하고 홍대 스트레인지프룻을 중심으로 라이브공연를 하고있다. 2013년 4월, 첫 싱글을  발매했으며,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 김태춘(Kim, Tae-Chun)


본명은 김태훈으로, 일명 ‘부산의 욕쟁이 로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일요일의 패배자들’의 리더였다. 솔로로도, 밴드로도 활동하는 그의 음악은 깔끔하게 차려입기를 거부하고 보통 걸죽한 욕설과 함께 이루어진다. 토속 컨츄리 밴드인 일요일의 패배자들의 음악과 마찬가지로 그의 음악도 컨츄리, 로커빌리, 블루스 등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한 마디로 미국의 1930~50년대 뮤직 스타일을 두루 아우르며 음악적 자양분으로 삼고 있다. 부정적인 가사 때문에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듣는다면, 그는 대단한 실력파이고, 노래는 재미있다.


* 봉우리(Bong, Woo-Ree)

bongwooree with watersports.jpg

2012.10 ep 'bongwooree with watersports' 발매




댓글 '21'

공중캠프

2013.09.24 10:58:43
*.45.7.254

flyer update (designed by 아리송&인조)

공중캠프

2013.10.04 10:56:55
*.45.7.254

안타깝게도 10/19(토)@공중캠프에 출연 예정이었던 "얄개들"이 밴드 멤버 사정으로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중캠프

2013.10.04 11:12:28
*.45.7.254

10/19(토)@공중캠프, 강산에(+고경천) 출연 결정!

이승원

2013.10.04 12:52:22
*.70.42.3

"비밀글입니다."

:

공중캠프

2013.10.04 14:19:29
*.45.7.254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메일이 스팸함에 있어 회신이 늦었습니다. 9/15(일) 입금 확인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중캠프

2013.10.07 23:19:59
*.172.169.38

10/19(토)@공중캠프, 백현진+방준석 출연 결정!

공중캠프

2013.10.08 21:50:43
*.172.169.38

おおはた雄一 YUICHI OHATA 「Diddie Wa Diddie」
https://www.youtube.com/watch?v=BtVIpj4vA1g

ふたりの音楽  おおはた雄一 持田香織
https://www.youtube.com/watch?v=2fpwecG5gOg

おお雨1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坂本美雨
https://www.youtube.com/watch?v=-OOSeQmFBQE

原田郁子 - 波間にて with おおはた雄一 @ De La FANTASIA Feature of FANTASIA
https://www.youtube.com/watch?v=mnQapQY-drw

ハリケーン・ドロシー(細野晴臣)  おおはた雄一
https://www.youtube.com/watch?v=O_BQeNYTC7o

おおはた雄一 ライクアローリングストーン Like a Rolling Stone
https://www.youtube.com/watch?v=zvGA2xVSGPQ

いつもの珈琲  おおはた雄一
https://www.youtube.com/watch?v=5-Mn_goNEb8

Me Japanese Boy I Love You おおはた雄一
https://www.youtube.com/watch?v=P1REKu-3rCI

ぽつねん by ショーロクラブ with ヴォーカリスタス (おおはた雄一)
https://www.youtube.com/watch?v=RFiV2fRU9Oc

おおはた雄一 - ないないないの国
https://www.youtube.com/watch?v=0vG2KwUSWVQ

band set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eUqIwWCTmTI

공중캠프

2013.10.08 21:52:16
*.172.169.38

김대중 - 300/30
https://www.youtube.com/watch?v=hz5zgu8TTbQ

김대중 - 씨없는수박+불효자는 놉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3o9R5ip4U

김대중 - 유정천리+어째야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gwsFX-aJwv0

공중캠프

2013.10.08 22:33:59
*.172.169.38

백현진 (with 방준석) - 무릎베게
https://www.youtube.com/watch?v=I559YOXYk8U

Hyunjhin Baik - The day I long-awaited
https://www.youtube.com/watch?v=8MZWxtlIPUk

인터뷰

2013.10.09 14:18:57
*.172.169.38

[월간대담 35] 백현진 인터뷰 - 계속 열어놓고 기다리고 부딪쳐보는 거예요. 재밌어요. [20111228 음악취향Y]
http://cafe.naver.com/musicy/14436

"에이, 그렇지도 않아요. 예술가라는 판타지를 갖고 있을 때는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예술가도 그냥 일하는 사람인 거잖아요. 예술가라는 것도. / 열쇠 수리공, 족발 집 아저씨, 순댓국집 아줌마, 의사 뭐 그런 것처럼 그냥 예술가라는 직업 같은 게 있는 거잖아요. 근데, 무슨 일이던 폼 잡고 하는 거는 해가 되면 해가 되지, 득이 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웃음)"

"어어부로 돈 벌 생각은 아무도 하지 말자"

"지금은 다들 뭐, 자기들이 즐거워서 하는 일이면 좋은 것 같아요."

"엉망진창, 그러니까, 너무 예쁜 엉망진창, 너무너무 / 창피하지 않은 개차반으로들 돌아가는 거잖아요. 정말로."

"그럼 그 얘기로 잠깐 넘어가서 짧게 해볼게요. 이런 질문을 들을 때가 있어요. “그림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왜 기분 좋고 즐겁고, 따듯하고 예쁜 것들에 도통 관심이 없냐.” 아까 하나 대답한 거는, 내가 지금 그걸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해있지 않다는 거고, 또 하나는 그런 것들은 엔터테인먼트에서 정말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블링블링, 스펙타클, 울고 웃기고, 그런 거는 제가 보기에 그분들이 선수에요. 역사에서 엔터테인먼트라는 오락의 전공자들이, 그 피들이, 그 데이터들을 가지고 계속해서 여기까지 온 건데, 그거는 세기의 매스 미디어에서 계속 기록이 많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것을 굳이 예술가가 왜 해야 하느냐는 생각이 있어요. TV 보고 웃고 떠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죠. 하지만 그런 거는 어떤 식으로든 기록들이 잘 되는 거니까…… 그러면 그런 얘기 말고 사람 사는 얘기 중에 다른 뭐가 있을까? 그거 말고 다른 기록들을 나는 하고 싶은 거죠. ‘그게 예술가의 역할이다’ 라고 까지는 말하고 싶진 않아요. 단지 그것이 예술가의 역할 중에 한 요소이고 되게 큰 요소인 것 같아요. 어떤 관점(dimension)을 기록하는 것 말이죠. 그게 어둡던 습하던 창피하던 뭐 어떻든, 혼란스럽건 불안정하건 불확실하건 뭐건 간에, 여하튼 그 것은 제가 꼼꼼하게 기록을 하기로 했어요. 언제부턴가 이정도 말할 수 있는 언어가 제 머리에서 자의식이 생긴 거죠. 예술가이기에 해야 하는 어떤 내 임무 같은 거랄까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냥 제가 꽂혀서, 제 호기심에 의지해 가는 게 사실 제일 깨끗하고 맞는 말이기도 해요. 사람이 왜 뭔가 결정하고 움직이고 무엇을 할 때, 사실 어떤 하나의 생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개개인들이 조금 덜 힘들고, 가능하면 즐거운 시간이 양쪽으로 쪼금 더 많이 벌어지고 그러려면, 내가 아는 지금 수준에서는 엉망진창인 것과 갈팡질팡하고 개차반이고, 징그럽고, 병신 같은 것들을 끌어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막창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웃음) 순댓국은 내 영혼의 음식이고 (웃음)"

"진짜 평범한 것들을 갖고, 굳세고 단단히 얘기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어떤 게 나올 줄 미리 알면, 그 일을 내가 뭐 하러 해. 재미없는데, 돈 되는 일들도 아니고.”"

"쓸쓸하고, 쩔어 있고, 개차반이고, 엉망진창이고. 근데 나는 그게 괜찮다는 거예요.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쩔 수 없는 거면, 인정하고 가야되는 거고, 인정하면 조금 더 사람들이 다시 편해지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진짜 edge를 보고 있는 거겠구나.’"

"바로바로 제 마음 다잡고, 겸손해지고, 깝치는 생각 하는 거 진짜 다 녹아버리고 성실하게 움직이게 만드는 거는, 홍상수 감독 이예요."

" 정말 기술 빼고, 빼고, 빼고, 말하는 것처럼, 속삭이는 것처럼, 고함치는 것처럼. 진짜 담백하고 깨끗하다고 저는 느껴요. 그러니깐 뭐 필동면옥의 평양냉면처럼."

공중캠프

2013.10.08 23:33:29
*.172.169.38

강산에 -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nw3aVTpibg0

Kang SanEh - Ra gu yo
https://www.youtube.com/watch?v=4LZHpS2JEhU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N49RahF_axk
https://www.youtube.com/watch?v=y17EDM_yzik

밴드강산에 - 예럴랄라
https://www.youtube.com/watch?v=DDzpvKmhNg8

공중캠프

2013.10.09 01:06:59
*.172.169.38

속옷밴드, neverend + 맥시코행 고속열차@무대륙 20121208
https://www.youtube.com/watch?v=0fQny_MXDgo

속옷밴드 - 이 무서운 왕뱀을 향해 화살통 하나가 다 빌때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SI6QxUAz-YE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사랑의 유람선
https://www.youtube.com/watch?v=IRaLqqfAD40

satellite song by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
https://www.youtube.com/watch?v=D7NM3CTi11U

"off" by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
https://www.youtube.com/watch?v=8Lf96l5Jbho

슬픈 달의 축제 by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
https://www.youtube.com/watch?v=UNlbBo29tbE

공중캠프

2013.10.09 01:29:18
*.172.169.38

세컨 세션 - I Could Be Yours Take 1 + 경이로운 현관
http://vimeo.com/42771364

세컨 세션 - Ssam
http://vimeo.com/41681543

세컨 세션 - 33
http://vimeo.com/41644544

공중캠프

2013.10.09 08:58:47
*.172.169.38

참 잘 오셨습니다_구릉열차
https://www.youtube.com/watch?v=sgcCqHrdeo0

구릉열차 - 문밖에 + 무법자
https://www.youtube.com/watch?v=fk3J1DhpzeQ

구릉열차 - Rainbow wave
https://www.youtube.com/watch?v=FgT3DXhFZAM

구릉열차 - Turn Me On
https://www.youtube.com/watch?v=USu_U_uxFjQ

공중캠프

2013.10.09 10:03:46
*.172.169.38

가축병원블루스-김태춘
https://www.youtube.com/watch?v=NqxTdzxjy74

김태춘 - 내 사랑은 롯데 캐슬위에
https://www.youtube.com/watch?v=E5vXDEepk_M

김태춘 - 일요일의 패배자
https://www.youtube.com/watch?v=nO82h9tgz-I

김태춘 & 이효리 - 미스코리아
https://www.youtube.com/watch?v=Lb2Cpy4EvmU

공중캠프

2013.10.09 10:18:54
*.172.169.38

봉우리 - 만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SLMJ13kQih0

공중캠프

2013.10.09 14:11:25
*.172.169.38

ROVO / SPICA (LIVE at 日比谷野音 2007)
https://www.youtube.com/watch?v=IGXVE4svebE

ROVO-CONDOR LAND
https://www.youtube.com/watch?v=2uR7Abwc1YE

ALTERED STATES (内橋和久、ナスノミツル、芳垣安洋)#1 [ひかり祭り・卒業]
https://www.youtube.com/watch?v=WfGFELcE8-c

ALTERED STATES (内橋和久、ナスノミツル、芳垣安洋)#2[ひかり祭り・卒業]
https://www.youtube.com/watch?v=D2BXodPcs5s

VINCENT ATMICUS 【MBIR-VA】 @SHIBUYA CLUB QUATTRO on May 23,2004
https://www.youtube.com/watch?v=45JYQ3rW_E4

Orquesta Nudge! Nudge! presents Rhythm CHANT vol.2 @ 渋谷O-EAST
https://www.youtube.com/watch?v=Zvd-y9Pjckc

Orquesta Nudge! Nudge! Live@Superdeluxe Roppongi Feb 12th, 2009
https://www.youtube.com/watch?v=IIVqJn-4-wM

Hey! Nudge! Nudge!
https://www.youtube.com/watch?v=huoQU1LvbCI

【Digest】Orquesta Libre LIVE 2013/05/07 @PIT INN
https://www.youtube.com/watch?v=TeoQuNXOGeg

Orquesta Libre 『I Say A Little Prayer』 copenhagen jazz festival @ Stengade Jazz Club Loco
https://www.youtube.com/watch?v=PhyNYNy9PH8

Emergency!: "Live in Copenhagen"
http://www.youtube.com/watch?v=uzUcRwC2qNk

ONJO - 【Otomo Yoshihide's New Jazz Orchestra 】 - eureka
http://www.youtube.com/watch?v=GU-kg_yQ8u0

공중캠프

2013.10.09 14:17:01
*.172.169.38

lakeと児玉奈央 "slow"
http://www.youtube.com/watch?v=4A1aehZ2jXI

lakeと児玉奈央"おはよう〜india reprise"
http://www.youtube.com/watch?v=9cZbk1Iv-84

공중캠프

2013.10.11 10:40:09
*.45.7.254

기념 티셔츠
http://kuchu-camp.net/xe/49847

공중캠프

2016.10.26 09:56:10
*.223.3.203

[오하타 유이치 블로그 후기]

ソウルの日々、その1の巻
http://ohata2.exblog.jp/20871858/

その2、おおはたトリオ、ソウルの日々の巻
http://ohata2.exblog.jp/20875469/


http://kuchu-camp.net/xe/63738

공중캠프

2016.10.29 11:50:07
*.1.197.192

[사당의 후기]

긴 후기.
공중캠프, 스트레인지 프룻, 비행술 - 세 가게가 함께한 "삼각관계" 첫번째 공연이 무사히 끝났다. 모두가 많이 수고해주고 아낌없이 내어준 덕분에 많이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세 가게 사람들이 조우한 일이야 셀수 없을테지만, 내게 가장 인상적인 기억은 역시 2009년 하나레구미의 두번째 내한때인 것 같다.

하나레구미 일당들의 엄청나게 좋은 에너지(+ 후유증)를 잘알고 있었던 우리들은 2년만에 만난 그들을 향해 매일같이 삼켜버릴 기세로 달려들었었지. 비행술에서 마시던 새벽에 갑자기 안면도를 가기로 한 일. 그래서 목원이랑 지홍형이랑 작전을 막 짜가지고 차 두대로 낮팀 밤팀가서 게임하고 또 밤새고 아침에 다시 올라왔던 미친날도 있었지. 영범이가 초죽음이 되어 다시 회복될것 같지 않던 철의 7일간 구렁텅이...에 오하타 유이치도 같이 있었지요.
그때만해도 오하타 상은 기타를 섬세하게 잘치는 '친구의 친구'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느덧 여러 해 조우하며 친한 친구 중의 한사람이 되어버렸다. ^^

세 가게의 사랑과 우정, 질투와 배신.. 보단 결국 술과 음악으로 모두를 용서하는 ㅋㅋㅋ 십시일반 공연기획 삼각관계여~ 앞으로도 1,2년에 한번쯤은 했으면 좋겠다요.
공중캠프 또한 내적으로 애증이랄지 감정의 찌꺼기는 깊숙이 묻은 채로.. 지금은 역시 음악으로 하나되어 악의 무리 토벌할 기세입니다. 어느덧 11월 10주년을 맞이하네요... 커뮤니티는 곧 14주년.. 영범과 나는 음악으로 18년..... 이제는 공연이 끝났다고 세상이 끝날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 말자고. 조절하자고. 하면서도 멈추지를 못하지만 - 나아지고 있음도 느낀다.

이번 공연은 어느정도 예상된 적자라고들 했다. 오하타가 친구지만 인지도가 넓지는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들이 체류경비를 들여 일본에서 뮤지션을 부른다는 것은 - 이미 수지타산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개런티를 거의 받지 않아주는 뮤지션들도 그렇다.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들이 절실하게 맞닿아 있을때,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술을 꺼내고 각자의 지갑을 비워낼 수 있는 사람들. 간절한 마음과 행동들이 이어질때 파산을 면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세번의 공연 중에서 가장 빛났던 공연은 단연 비행술에서의 어쿠스틱 공연이었던 것 같다. 비행술은 기본적으로 너무나 예쁜 가게이고, 가까운 거리에서 장난감들의 속삭임까지 느낄 수 있는 아늑함. 조명이며 쓸쓸한 바깥 풍경. 완벽한 좁은 공간이다.
그래도 화려한 게스트(?)로 채워진 캠프에서의 화려한 공연도 신이 났던 건 물론이고, 멕시코행 고속열차나 '스트레인지 프룻'을 잔잔하게 들을 수 있었던(그 리프 아침에 막 들림..) 프룻 공연 역시 좋았다.. 그런데 오하타 트리오의 셋리스트 또한 비행술에서의 선곡/흐름이 최고였다는. (이게다 미안이 때문임. ?)

마지막으로 요시가키 야스히로상과 이가 와타루상 이야기.
어떤 의미에서 이들은 정말 최고다. 내가 좋아하는 비교적 대중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은 최고의 실력을 지녔다고 들었다. 최고의 상황만을 세팅해서 우아한 위용만을 보이기 보다는. 그 어떤 상태에도 맞추어 최적의 힘을 발휘하게 하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간 내한했던 뮤지션들 가운데 '치명적 그 매력'을 아주 오랜만에 느꼈다. 이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서울의 풍경을 알려주는 것은 매우 큰 기쁨이었다.

요시가키 야스히로가 이끄는 빅밴드 'Orquesta Libre'의 앨범들을 왕창 사서 듣고 있는데. 아. 정말 신세계가 열려버렸다. ㅎㅎㅎ 앞으로 그를 통해 문외한인 '재즈'를 더욱 가까이할 일이 많아질지도 모르겠다. 숙취에서 깨어난 후에도 우울할 일이 없어 다행.
사진은 영범이가 찍은 비행술에서의 세사람. 빛이 참 좋은 사진.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1703949376629&set=a.433390216628.226235.657431628&type=3&permPage=1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중캠프 ☆ (8/15)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154 - 자캠의 밤 file 2017-08-14 30
공지 공중캠프 ☆ (8/27)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155 - 공중파 vol.2 (공중그늘, 스몰타운, 챔피언스) file [4] 2017-07-24 377
공지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17 [2] 2017-06-27 51
공지 공중캠프 ☆ (9/17) [마흔아홉번째 캠프데이] 평화로운 Holiday file 2017-06-21 104
공지 공중캠프 ☆ (9/1) 공중캠프 presents 스바라시끄떼 나이스쵸이스 vol.20 - Polaris file [4] 2017-06-16 1070
공지 공중캠프 홈페이지 리뉴얼 중 [15] 2010-05-29 23471
1326 공중캠프 ☆ (8/30)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91 - 2013 여름, 자유인문캠프의 밤 file 2013-08-26 2297
1325 공중캠프 ☆ (10/3)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95 - 슬픔 2013 file 2013-08-12 4251
» 공중캠프 ☆ (10/19~20, 22) 공중캠프♡스트레인지프룻♡비행술 present 삼각관계 vol.1 - 오하타 유이치 막걸리 샤워 file [21] 2013-08-07 11154
1323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11 file 2013-08-07 1711
1322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13 2013-08-07 3734
1321 공중캠프 ☆ (9/7)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93 - TONKORI, BASS&LOVE 2013 file [2] 2013-08-05 6258
1320 공중캠프 ☆ (8/20)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9 - STANDARD CAMP Special Night vol.1 : SASAKLA, 김목인, 시와 file [4] 2013-07-08 4671
1319 공중캠프 ☆ (7/19)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6 - 인연썸머 후원찻집 2013-07-01 2466
1318 공중캠프 ☆ (7/8)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5 - 공기캠프 file 2013-07-01 2185
1317 공중캠프 ☆ (7/20)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7 - 야간개장: 일장춘몽 file 2013-06-24 3852
1316 공중캠프 ☆ (8/8)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8 - 이웃집 정원 file [4] 2013-06-20 6958
1315 공중캠프 ☆ (7/27) [서른세번째 캠프데이] 출구가 없는 것 같은 이상한 밤 file [4] 2013-06-18 4902
1314 공중캠프 ☆ (7/6)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4 - 야채인간 컴백 공연 file 2013-06-14 3838
1313 공중캠프 ☆ (8/24)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90 -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1] 2013-06-14 4499
1312 공중캠프 ☆ (6/29)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3 - Kawashima Anam file [1] 2013-06-14 2872
1311 공중캠프 ☆ (6/21)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2 - Deaf Spanish, the Dirty 30s, Tierpark 2013-06-14 4140
1310 midari ☆ Corduroy's Mood vol.2 file [2] 2013-05-21 2745
1309 공중캠프 ☆ (6/22) 여덟번째 양갱나잇 [3] 2013-05-03 4818
1308 공중캠프 ☆ (5/26) 제2회 언니오빠 운동회 file [13] 2013-05-03 5550
1307 공중캠프 ☆ (5/25)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81 - 여성영화제 레인보우 나잇 file 2013-05-03 33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