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왓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방사선선생님도
'운동하냐'고 하도- 여쭤보길래 왜그런가 햇습니다.
근 일주일,열흘을 숨도 헐떡이고 맥박도 옅다가
너ㅓㅓㅓㅓㅓ무 아파서 평생 처음 갓던 병원인데,,
운동이라고는 숨쉬기밖에 하는건 없고
그럼 어디 심하게 부딪혓냐길래
도리도리,,하다가 문득 아차차!!
겨울캠프 때! 땅바닥과 쌈박질햇던게 떠오르지 머에요,
혈압,심장,폐 모두 정상이라하며 (오예!)
폐근처의 어딘가 근육이 늘어낫으니 물리치료실로 썩 물러가라길래
이쁜이언니두분께 찜질같은 것도 받고 젤마사지;도 받고-
기분야릇한 전기까지 쐬엇습니다!
신년계획은
술먹고 뛰지말까,하려다가ㅏㅏ 아니야 그건 고흔란해서
술먹고 뛰더라도 엎어지진 말자!로 결씸!
술담배 몽땅- 머,그리 끊을 필요도 없겟고 하여
말일에는 술먹고 담배피고 똥싸고 다해버리려구요
참, 내일 마지막 장사라는 구멍은
난간에서 뛰어내리면면면면 기분최고에요!
모두 거언강-하자구요!
의사선생님도, 방사선선생님도
'운동하냐'고 하도- 여쭤보길래 왜그런가 햇습니다.
근 일주일,열흘을 숨도 헐떡이고 맥박도 옅다가
너ㅓㅓㅓㅓㅓ무 아파서 평생 처음 갓던 병원인데,,
운동이라고는 숨쉬기밖에 하는건 없고
그럼 어디 심하게 부딪혓냐길래
도리도리,,하다가 문득 아차차!!
겨울캠프 때! 땅바닥과 쌈박질햇던게 떠오르지 머에요,
혈압,심장,폐 모두 정상이라하며 (오예!)
폐근처의 어딘가 근육이 늘어낫으니 물리치료실로 썩 물러가라길래
이쁜이언니두분께 찜질같은 것도 받고 젤마사지;도 받고-
기분야릇한 전기까지 쐬엇습니다!
신년계획은
술먹고 뛰지말까,하려다가ㅏㅏ 아니야 그건 고흔란해서
술먹고 뛰더라도 엎어지진 말자!로 결씸!
술담배 몽땅- 머,그리 끊을 필요도 없겟고 하여
말일에는 술먹고 담배피고 똥싸고 다해버리려구요
참, 내일 마지막 장사라는 구멍은
난간에서 뛰어내리면면면면 기분최고에요!
모두 거언강-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