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토요일

조회 수 805 추천 수 0 2003.03.18 01:08:35
빌리

어제는 반나절-잠, 반나절-연속티븨를 하고
오늘은 일일일일을 하다가 글도 못 썻는데
(이유는 이것뿐입니다! 절대 술취한게 창피해서가 아니에요!! )
이미 여럿 캠퍼들께서 토요일밤의 기운을 써놓으셧네요
=]


새벽녘 세시간 정도의 기억이 몽땅 사라지고-
잠을 잣다, 토악질햇다, 홀딱 벗엇다, 엎혓다?; 등등의 얘기들이 잇엇으나
모두 잊어주시고
!

내 목에 감겨잇던 목도리의 주인은 뽀뽀해 드릴테니 어서 연락을 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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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2003.03.19 09:28:14

양갱꺼!

걍

2003.03.21 03:17:59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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