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 이라크전 을 함께 보던 어머니 말씀이
"너네는 따끔한 총 맛을 봐야 돼"
도대체 '너네'는 누구이고
총 맛을 왜 봐야하는지??
라고 대꾸하긴 했지만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뭐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도 많을 꺼라 생각해요..
내 딴엔 사실,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740만명의 목숨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그 엄청난 파워 앞에서 많이 쫄은 상태예요..
일단,
음악을 끄고 행동하라는 그 말은
와우, 입니다..
ps.아게하는
지금 무언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
생산적인 어떤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