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8 k# open 기념 티셔츠 디자인 시안
"멍하니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도 같고
없을 것도 같고 잘 모르겠지만
외로울 때는 울어도 좋아
누군가에게만 다정해도 괜찮아
내일에 기대지 않고 사는 게 좋아
누군가에게만 보여주는
그런 웃음이 있으면 되는 거야
ぼんやりしてればいいことありそうな
氣もするし氣もしないしわからないけど
さみしい時に泣ければいい
だれかにだけやさしけりゃいい
明日に賴らず暮らせればいい
だれかにだけしか見せない
そんな笑顔があればいいのさ"
D+6575
카페 공중캠프의 열여덟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カフェー・空中キャンプの18周年を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