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마 유코(池間由布子)

https://ikemayukoinfo.wixsite.com/home

일본의 포크 뮤지션. 2013년 미니 앨범 『익스큐즈, 미(エクスキューズ、ミィ)』를 테니스코츠(テニスコーツ)가 운영하는 majikick 레이블에서 발매. 그 후, 2015년 『슈아로아로(しゅあろあろ)』, 2017년 『밝은 창(明るい窓)』、2020년 『My Landscapes』를 직접 릴리즈했다. (출연 멤버: 이케마 유코(보컬, 기타))

2013年ミニ‧アルバム『エクスキューズ、ミィ』をテニスコーツが運営するmajikickレーベルからリリース、 その後、2015年『しゅあろあろ』、2017年『明るい窓』、2020年『My Landscapes』を自主リリ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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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캠프 | 空中キャンプ | kuchu-camp(@kuchucamp_)님의 공유 게시물

* 이주영(Lee, Joo-young)

https://www.instagram.com/drrkmaker

마음 깊은 곳, 가장 여린 살을 건드리는 싱어송라이터 이주영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내맘엔]으로 데뷔했다. 마림바 연주자, 무용음악, 영화음악, 연극음악가로 활동하다 2019년 1집 [이주영], 2021년 2집 [발라드]를 발매했으며 두 앨범 모두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앨범, 최우수 포크노래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누구나 겪었을 법한 감정의 파도를 회화적으로 그려내면서 에둘러가지 않는 진심을 전하는 이주영의 아름답고 순도 높은 음악을 들으면 찬란하고 애틋했던 나의 한 시절로 순간이동하는 마법같은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주영씨가 음악으로 다루는 주제는 결국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픔과 상실, 세상에 대한 두려움,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 이주영씨는 이걸 섬세한 선율로 포착해 듣는 이에게 전달합니다. 이를테면 정서적인 동기화가 아주 센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도 곡이 탄탄합니다. 이런 면에서 음악 이론을 제대로 배운 뮤지션만이 해낼 수 있는 어떤 경지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하죠." (배순탁)

心の深いところ、一番弱い肉に触れる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イ·ジュヨンは、ユ·ジェハ音楽コンテスト「私の心には」でデビューした。マリンバ演奏者、舞踊音楽、映画音楽、演劇音楽家として活動し、2019年1st album 「イ·ジュヨン」、2021年2nd album 「バラード」を発売し、両アルバムとも韓国大衆音楽賞最優秀フォークアルバム、最優秀フォーク歌にノミネートされた。 誰もが経験したような感情の波を絵画的に描きながら、遠回りしない真心を伝えるイ·ジュヨンの美しく純度の高い音楽を聞けば、きらびやかで切なかった私の一時代に瞬間移動する魔法のような瞬間に出会うことになるだろう。

「李ジュヨンさんが音楽で扱うテーマは結局『心』だと思います。 悲しみと喪失、世の中に対する恐れ、誰かに向けた恋しさ。イ·ジュヨンさんはこれを繊細な旋律で捉え、聞く人に伝えます。 例えば、情緒的な同期化がとても強い音楽だと言えます。その一方で曲がしっかり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面で音楽理論をきちんと学んだミュージシャンだけがやり遂げられる境地を感じる音楽でもあります。」（ペ·スンタク）

* 권나무(KwonTree)

http://kwontree.com

"새로울 건 하나도 없다. 보편적인 화성, 소박한 메시지, 평범한 보컬. 그럼에도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힘, 그것이 그의 가장 새로운 점이다." (출연 멤버: 권나무(보컬))

彼の新しさとは何か？　普遍的なコード、素朴なメッセージ、親しみのあるボーカル。それらに耳を傾けさせる力、それが彼の最も新しい点だ。

* 김일두(Kim, Il-du)

https://www.facebook.com/ildu.kim.16

부산의 대표적인 포크뮤지션이다. 공연 중에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여러분 좋은 음악 듣고 천국 가세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현재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작은 카페와 클럽을 막론하고 공연을 열심히 하고 있다. (출연 멤버: 김일두(보컬, 기타))

釜山の代表的なフォークミュージシャンだ。 公演中に「僕たち皆幸せになりましょう」「皆さん、良い音楽を聞いて天国に行ってください」というMCをよく喋る。現在はソウルと釜山を行き来しながら小さなカフェーとライブハウスなどでライブをやっている。

* 손지연(Son, Ji-youn)

https://www.facebook.com/firststa

003년 11월, 1집 [실화 My Life`s Story], 2005년 2월, 2집 [The Egoist], 2008년 5월, 3집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2013년 4월, 4집 [꽃샘바람], 2017년 10월, 5집 [새를 만지려 하니 나비가 날아와 코를 만지고 달아난다]를 발매했다. 

"단순해서 뚜렷하게 보이는 쉬운 사운드가 좋아요, 장면이 먼저 떠오를때 곡을 쓰는데 시나리오와도 같지요, 스토리가 더 잘 이해 되게끔 하는게 편곡의 노하우고 음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던 일상과도 같습니다."

2003年11月、1st album 「実話 My Life's Story」、2005年2月、2nd album 「The Egoist」、2008年5月、3rd album 「こだまを郵便配達員にして私に手紙一通を」、2013年4月、4th album 「花あらし」、2017年10月、5th album 「鳥を触ろうとしたら蝶が飛んできて鼻を触って逃げる」を発売した。

「単純で明確に見える簡単なサウンドが好きです、場面が先に浮び上がる時に曲を書くけど、シナリオとも同じです。ストーリーがもっとよく理解できるようにするのが編曲のノウハウであり、音は自然についてきた日常のようです。」

* DJ 태사마(テさま)

그 날이 사랑과 웃음의 밤이 되는, 그런 음악들 틀 수 있었으면 합니다.

その日が愛と笑いの夜になるような、そんな音楽をかけられたらと思います。

* DJ 고엄마(go-mama)

「善意を否定せず、愛する心が憎む心に変わらないように」、空中キャンプで一緒に聞いてきた曲を中心に選曲します。なんの曲を流すかは、その瞬間の気分や雰囲気、アルコール量などによって前曲が終わる30秒前くらいに決まります。そう全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