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보시게입니다-
하루 전에 슬쩍 글 남겨요 :)
저번 fishmansnight도 가고 싶었는데 못 갔고 ...
이번 게 거의 처음 가는 fishmans 이벤트가 아닌가 싶어요 '-'a
뻘쭘하게 이곳저곳 구경하고 유라유라하다 올 것 같은 기분-
아, 수능을 끝냈으니 가사 & 인터뷰 등 자료 번역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솔직히 지금 있는 건 좀...많이 어설프죠 표현들이)
그러면서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 생각이에요
그 때 여기, 링크해도 되려나요 =)
그럼, 내일 뵙길-*
- ibosh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