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은 누구인가요?
내일의 출근을 걱정하는 슬픈 직장인.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맨날 먹는 삐콤씨, 시디 몇 장, 손목시계
3.Fishmans 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하이텔 소모임이었던 듯 싶어요.
4. 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나? -ㄴ-...
5.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저녁 먹어야지,
그래.
반갑습니다.
2010.08.30 00:02:40 *.151.2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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