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은 누구인가요?

피시망스를 조아하고 런던에서 우먼스웨어 디자인
공부중인 성인이네요 두가지가 별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도 서로 만났을때의 매력을 찾고 있어요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사토신지가 조아할만한 새로운 뉴밴드 엘피 두개랑
혹시나 모르니깐 제 소원이 적힌 쪽지 한장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쩌다 알게 되었어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게.. 처음 알게 된 노래는
마지꾸랍 이랑 나이트크루징 이었어요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헤헤 제가 갈 때마다 서로들 너무 친하셔서 소외감 느껴지도록
벽이 심하던데.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잉.. 글쎄요 제가 런던에서 공부하다 보니깐
외국인 들 중에도 피시망스 조아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호호 근데 정작 일본친구들 중에는 못 만나봣어요

음. 캠퍼가 되고싶은 이유는? 보노보스 공연 보려구요


그럼 곧 뵙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