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그런 찌릿함이 필요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웃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게 필요하다. 매일 11시간씩 일하고 토요일도 일하고 제헌절도 일하면 나머지 시간에 잠자고 밥 먹고 똥 누기 바빠진다. 빨리 집에 가서 잠자고 밥 먹고 똥 눌 생각만 한다. 음... 슬슬 부릉부릉 해야 될 것 같다."
- 인조,“Go Go Round This World 8회 핀란드편” (『캠프사이드』9호, p.26, 2007.7.21)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vol.001 Fishmans 再確認 !! [ バリヤバ (5호) - 모테기 킨이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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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27 ROOTS CAMP vol.1 - ROOTS TIME meets KUCHU-CAMP (2014.9.20)
vol.027 [김경묵 병역거부 소견서] “죽음을 부르는 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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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27 [후기] Walking Together vol.63에 대한 단상
vol.027 [끄적] 311 이후 3년
vol.001 [가사번역] 챤스(チャンス)
vol.027 [끄적] 안녕들의 반격
vol.027 [사진] ‘고요함’과 ‘생략’, ‘폭력’과 ‘장소상실(placelessness)’의 “빈 공간”
vol.027 [리뷰] 장찰스 - 겨울이었어 : Polaris Live 2012 ‘光る音’ 京都METRO
vol.011 [캠퍼 릴레이 인터뷰] 정미환 묻고 박의령 답하다 [2]
vol.027 [번역] 모테기 킨이치가 말하는 [공중캠프]의 추억
vol.020 타히티
vol.009 제헌절
etc 몇몇 캠퍼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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