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오군 생일파티는 불가마에서도 계속 되고 있겠지요? (축하)
음 제가 좀 갈길이 먼데 마음은 급하고.
우선 버전 0.1로 써보겠습니다.
(2/7 아침 0.5로 업데)
제가 준비하고자 하는 것은
1. 새로운 공중캠프의 장부 시스템
2. 정기 이벤트/프로그램 제안서
3. 조합을 위한 회칙관련 정보 수집 및 요약
4. 스텝제 분석
입니다.
이 중 정기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머 박미다리가 주도하여
진행코자 하는 것으로는
2-1. 매월 1회 캠프음악살롱 개최
: 매월 첫번째 *요일에 열리는 정기 음감회로 캠프 내외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상냥한 멘트와 함께 다양한 음악세계를 소개받는 시간
- 90년대 pc통신을 중심으로, 그 이전에는 각종 음악다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었던 오프라인지향 감상회를 새롭게 잘 일구어 온라인 공유/열람,캠프에서의 자유로운 틀기, 파티에서의 DJING과는 또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 1회에 적게는 2~3인, 많게는 특정 단체/그룹 정도의 DJ/VJ를 라인업으로 하며 곡소개를 위한 멘트타임을 드리며 리플렛을 제작합니다. 주1회나 2주 1회보다는 월 1회가 가장 무난하면서 감상회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매월 일요일 오후가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 3년치 프로그래밍이 담빡에 머릿속에 연상될만큼 많은 분들이 떠오르는데 이 방향에 관해서는 캠프회의를 거치면서 진전이 있을듯 합니다.
2-2. 캠프데이 등 오피셜 이벤트의 벼룩시장과
코듀로이's 무드 전시회의 추진
: 캠프내 전시문화 및 커뮤니티 물물교환의 활성화
-의미 및 세부안은 추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다소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2-3. 술과 담배를 팔지 않는 날 tea-day(가칭)
: 술과 담배를 맘껏 누릴 자유를 박탈 당해보는 하루
- 차집 또는 분식점으로 돌변하는 날로 캠프데이와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이벤트데이로 고민해 보았습니다.
- 이날 냉장고의 술을 치우고 기본 공간내에서는 금연. 끽연가를 위해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한편 전시회를 전개하는 기간은 tea-day로 전환해야 되지 않을까.
아 그리고 운영사례 한 파트로 소개할 곳이 있는데 녹색연합입니다.
(http://www.greenkorea.org
를 클릭한뒤 '녹색연합은?'메뉴참조)
주제는 캠프와 다르고 캠프보다는 큰 그룹(NGO)에 속하지만, 공동대표제 및 각종 기구를 잘 운영하고 있는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환경활동 외에도 매월 <작은것이 아름답다>라는 잡지도 발행하고 있고 소모임도 움직이고 있구요. 월회비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결산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추후 업데하겠습니다. 수고!
음 제가 좀 갈길이 먼데 마음은 급하고.
우선 버전 0.1로 써보겠습니다.
(2/7 아침 0.5로 업데)
제가 준비하고자 하는 것은
1. 새로운 공중캠프의 장부 시스템
2. 정기 이벤트/프로그램 제안서
3. 조합을 위한 회칙관련 정보 수집 및 요약
4. 스텝제 분석
입니다.
이 중 정기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머 박미다리가 주도하여
진행코자 하는 것으로는
2-1. 매월 1회 캠프음악살롱 개최
: 매월 첫번째 *요일에 열리는 정기 음감회로 캠프 내외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상냥한 멘트와 함께 다양한 음악세계를 소개받는 시간
- 90년대 pc통신을 중심으로, 그 이전에는 각종 음악다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었던 오프라인지향 감상회를 새롭게 잘 일구어 온라인 공유/열람,캠프에서의 자유로운 틀기, 파티에서의 DJING과는 또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 1회에 적게는 2~3인, 많게는 특정 단체/그룹 정도의 DJ/VJ를 라인업으로 하며 곡소개를 위한 멘트타임을 드리며 리플렛을 제작합니다. 주1회나 2주 1회보다는 월 1회가 가장 무난하면서 감상회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매월 일요일 오후가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 3년치 프로그래밍이 담빡에 머릿속에 연상될만큼 많은 분들이 떠오르는데 이 방향에 관해서는 캠프회의를 거치면서 진전이 있을듯 합니다.
2-2. 캠프데이 등 오피셜 이벤트의 벼룩시장과
코듀로이's 무드 전시회의 추진
: 캠프내 전시문화 및 커뮤니티 물물교환의 활성화
-의미 및 세부안은 추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다소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2-3. 술과 담배를 팔지 않는 날 tea-day(가칭)
: 술과 담배를 맘껏 누릴 자유를 박탈 당해보는 하루
- 차집 또는 분식점으로 돌변하는 날로 캠프데이와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이벤트데이로 고민해 보았습니다.
- 이날 냉장고의 술을 치우고 기본 공간내에서는 금연. 끽연가를 위해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한편 전시회를 전개하는 기간은 tea-day로 전환해야 되지 않을까.
아 그리고 운영사례 한 파트로 소개할 곳이 있는데 녹색연합입니다.
(http://www.greenkorea.org
를 클릭한뒤 '녹색연합은?'메뉴참조)
주제는 캠프와 다르고 캠프보다는 큰 그룹(NGO)에 속하지만, 공동대표제 및 각종 기구를 잘 운영하고 있는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환경활동 외에도 매월 <작은것이 아름답다>라는 잡지도 발행하고 있고 소모임도 움직이고 있구요. 월회비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결산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추후 업데하겠습니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