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 게임개발실 김태곤 이사 “일생에 후회없는 게임을 만들 터” (지데일리中 1/28)
- 거상과 가장 큰 차이점은
김: 경제 시스템에 정치적 요소가 포함됐다는 것이다. 정치개념은 게임상에서 ‘선거’로 실현된다. 즉, 일반 사회처럼 군주에서는 사회를 이끄는 리더를 필요로 하고 이를 일반 유저들이 ‘선거’ 방식을 통해 선출한다. 게임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副의 축척은 물론 획득한 이익을 잘 배분해야만 한다.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게임에서 빈부의 격차를 두어야 한다. 현재는 서비스 초기로 선거가 구현되지 않지만 빈부 격차를 좀더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치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추가될 것이다.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게임에서 빈부의 격차를 두어야 한다. "
- 거상과 가장 큰 차이점은
김: 경제 시스템에 정치적 요소가 포함됐다는 것이다. 정치개념은 게임상에서 ‘선거’로 실현된다. 즉, 일반 사회처럼 군주에서는 사회를 이끄는 리더를 필요로 하고 이를 일반 유저들이 ‘선거’ 방식을 통해 선출한다. 게임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副의 축척은 물론 획득한 이익을 잘 배분해야만 한다.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게임에서 빈부의 격차를 두어야 한다. 현재는 서비스 초기로 선거가 구현되지 않지만 빈부 격차를 좀더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치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추가될 것이다.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게임에서 빈부의 격차를 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