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학구열


간단한 모임 후기 및.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11.05.23 15:50:33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번역 일을 해도 늘 혼자 작업했었기 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지난 날들 반성도 되고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장을 읽다보니, 이전 ㅇㅇㅇ말대로 

전체를 읽지 않고 번역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무겁게 하드카피까지 들려드렸지만, 제3장은 좀 많이 수정될 것 같사오니

이전 것은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ㅁ;




다음에 뵈어요 ^^


judy

2011.05.23 23:19:07
*.234.198.13

해임님이시군요! 저도 첫모임을 통해서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어요;-; 2장 많으실텐데 수고하세요!

hame

2011.05.24 00:09:12
*.205.230.41

아니예요 제가 실은 제일 분량이 적은 3장을 선택해서 다른분들 묵직한거 보고 좀 민망하더라고요;; 2장도 3장이랑 비슷해요 >.<;;; (그래도 뭐 적지는 않네요.. Orz) 수고하세요!

박빠

2011.05.25 20:35:52
*.12.50.138

"ㅂㅎㅇ은 번역할 때 가장 멋있다!"-_-

hame

2011.05.26 00:10:30
*.205.230.41

흑.. 뭐야 아니예요 틀렸어요 ㅠ_ㅠ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공지 공중캠프 ☆ (3/7, 14, 21, 28) 공중캠프 presents 알콜토크 vol.38 - < D.I.Y Programming with Game & AI> 101 file [4] 2024-02-03
공지 공중캠프 [노트] '사회적 관계의 앙상블'로서의 데이터 유물론, AI fetishism, Digital Ecology-Marxism [3] 2018-05-05
공지 공중캠프 (미정) 카레토 사카나 번역세미나 #020 [10] 2012-10-02
130 공중캠프 (7/16) 카레토 사카나 번역세미나 #005 [6] 2011-07-14
129 hame [후기] 카레토 사카나 번역모임 #004 [2] 2011-07-04
128 judy 카레토사카나 제4장 모임에 대해.. [24] 2011-07-03
127 공중캠프 (7/2) 카레토 사카나 번역세미나 #004 [13] 2011-06-26
126 hame [카레토사카나] 네 번째 모임 일정. [9] 2011-06-20
125 공중캠프 (6/19) 카레토 사카나(가칭) 번역모임 #003 [4] 2011-06-07
124 oddfish 번역 모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리는 글. [4] 2011-06-03
123 go (6/2~4) 제5회 맑스코뮤날레 2011-05-30
122 go [후기] (5/22) 첫번째 번역모임 후기 2011-05-26
121 go (6/6) 카레토 사카나(가칭) 번역모임 #002 file [4] 2011-05-25
» hame 간단한 모임 후기 및. [4] 2011-05-23
119 go (5/22) 카레토 사카나(가칭) 번역모임 #001 [10] 2011-05-16
118 go [실험 심포지움] 인지와 자본 (5/19~21) file 2011-04-26
117 중대 사회학과 중앙사회학 콜로키움, "완결적 개념으로서의 복지, 비완결적 현재" [1] 2011-04-01
116 민경 카프카의 단편,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발제문 file 2011-02-25
115 mimin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카프카의 단편들 file 2011-02-22
114 ㅁㅁ ㅃㄱㅇ 독서모임 #6 공지 2011-02-17
113 ㅁㅁ ㅃㄱㅇ 세미나 #4 정리와 #5 공지안내 [1] 2011-02-04
112 ㅁㅁ 일반 통행로에 사족달기 file [2] 2011-02-04
111 go [밑줄] 일방통행로 file 2011-01-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