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가길에 잠시 훑은 바에 의하면
스피노자도 데카르트 못지 않은 만만치 않은 인물이었습니다.
세미나 시간 내내 이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참을수 없는 궁금함과
역사는 야화에서 철학은 사담에서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스피노자의 이미지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스피노자의 다양한 모습의 양태는 여러면으로 본질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이미지 설명
-물론 전적인 제 해석입니다
01- 겁먹었다
02- (눈 살짝 치켜 뜨고) 귀염
03- 책들고 우아한 자태로.
04- 볼품없지만 절도 있는 사인
05- 라이프니츠에게 쓴 편지
자, 이제 얼굴도 알고 했으니 불타오릅시다!
(에티카 영문판은 인터넷에 모두 올라와 있어요 ^^;)
스피노자도 데카르트 못지 않은 만만치 않은 인물이었습니다.
세미나 시간 내내 이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참을수 없는 궁금함과
역사는 야화에서 철학은 사담에서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스피노자의 이미지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스피노자의 다양한 모습의 양태는 여러면으로 본질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이미지 설명
-물론 전적인 제 해석입니다
01- 겁먹었다
02- (눈 살짝 치켜 뜨고) 귀염
03- 책들고 우아한 자태로.
04- 볼품없지만 절도 있는 사인
05- 라이프니츠에게 쓴 편지
자, 이제 얼굴도 알고 했으니 불타오릅시다!
(에티카 영문판은 인터넷에 모두 올라와 있어요 ^^;)
데카르트의 얼굴도 찾아봅시다!
(분명 곱슬머리일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