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6
<맥주치킨흡연 영화제>에 관한 제안은
제인님께서 처음 해주셨습니다.
(정리할 것과 이야기할 것이 많지만 기억이 안남-_-)
어쨌든, 이렇게 준비하면 곤란해!
라는 선례를 남기며 일단 작은 범위안에서의
최선을 다해 4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4월 프로그램에 관한 안내는 공지를 참고 :
http://www.kuchu-camp.net/zboard/view.php?id=k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1
-------------------------------------------------------------
그리고
현재(4/4)까지의 준비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화선정 완료
- 브로셔 제작중
(영화소개글 업데이트 중-펀치드렁크러브/쿨러닝(완료)
(테스트인쇄 했음)
- 1,2,3주차 VHS로 준비함
(4주차의 '펀치 드렁크 러브'는 어떻게 상영?)
- 치킨 너겟 냉장고에 사다놓음
그리고 내일(4/5) 첫 상영까지 준비해야 할 것 입니다.
- 상영방법 숙지(고엄마의 도움)
- 도란스; 1개 더 필요(도로시네집 or 하나 사다놓기)
(도란스1: 프로젝터, 도란스2: VTR)
- 치킨 너겟 요리법 숙지
- 자리배치 결정
- 입장료 받을 스텝 결정
이상입니다.
그럼 공중극장팀은
내일(수요일) 오후 6:30까지 공중캠프로 나와주세요!
제인님께서 처음 해주셨습니다.
(정리할 것과 이야기할 것이 많지만 기억이 안남-_-)
어쨌든, 이렇게 준비하면 곤란해!
라는 선례를 남기며 일단 작은 범위안에서의
최선을 다해 4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4월 프로그램에 관한 안내는 공지를 참고 :
http://www.kuchu-camp.net/zboard/view.php?id=k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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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4/4)까지의 준비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화선정 완료
- 브로셔 제작중
(영화소개글 업데이트 중-펀치드렁크러브/쿨러닝(완료)
(테스트인쇄 했음)
- 1,2,3주차 VHS로 준비함
(4주차의 '펀치 드렁크 러브'는 어떻게 상영?)
- 치킨 너겟 냉장고에 사다놓음
그리고 내일(4/5) 첫 상영까지 준비해야 할 것 입니다.
- 상영방법 숙지(고엄마의 도움)
- 도란스; 1개 더 필요(도로시네집 or 하나 사다놓기)
(도란스1: 프로젝터, 도란스2: VTR)
- 치킨 너겟 요리법 숙지
- 자리배치 결정
- 입장료 받을 스텝 결정
이상입니다.
그럼 공중극장팀은
내일(수요일) 오후 6:30까지 공중캠프로 나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