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극장 게시판


2006.10.25 13:09

뭐야 11월 스케쥴에 이미 '쓸쓸한 영화제'라고 써놓고나서 지금 이야기하다니.. 쳇쳇 그려, 고독에 관한 영화들도 아니니까. 그리고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추천한 인조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결정할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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