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3.dsartcenter.co.kr:8080/perf_pgm/performance_nada_view.jsp?bnum=993

현재 프랑스의 가장 유망하고 창조적인 신인 감독으로 평가되는 오종은 근친상간, 살인, 성 정체성, 자살, 가학/피학성과 관음증과 같은 극단적인 주제를 대담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극적 전개에서 보이는 팽팽한 긴장감은 히치콕에, 관계에서 비롯된 권력의 모티브는 파스빈더에 비유되곤 한다.

A 크리미널 러버 les Amants Criminels / Criminal Lovers (1'30")
B 사랑의 추억 Sous le Sable / Under the sand (1'35")
C 바다를 보라 Regarde la Mer / See the Sea (52")
D 시트콤 Sitcom (1'20")
E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 Gouttes d'eau sur pierres brulantes / Water Drops on Burning Rock (1'22")
F 프랑소와 오종 단편선 Francois Ozon shorts (1'18")

* 상영기간 10월 3일 ~ 17일
* 요금별 : 1회 7,000원 / 4회 24,000원 / 6회 35,000원
(하이퍼텍 나다회원 - 본인만 3,500원 / 연장회원- 본인 3,500원 & 동반1인 6,000원으로 1000원 할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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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일이나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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