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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 Y MOI

LIVE BAND IN SEOUL

 

 

“an imaginatively mournful take on dancepop production” – Drowned in Sound
“earworm pop melodies” - NME
“Spaced-out and sun-kissed, Underneath the Pine seeps a laconic relaxation that’s “warm, wistful and nostalgic without ever coming on too maudlin” -BBC
“an artist with scope, ambition, and a firm grasp of how to balance the two” - Pitchfork, [Best new music 2011]

Toro y Moi is the moniker of 24-year-old Columbia, Chazwick Bundick, backed by a full band on tour.  Toro Y Moi is constantly evolving. While heavily influenced by his parent’s vinyl and tape collection, the sound stays true to his contemporary influences of Animal Collective, Sonic Youth, J Dilla & Stones Throw hip hop, and Daft Punk, and cumulatively leading the new class of musicians deemed chillwave in genre. Last year’s “Causers of This” as well as the newer “Underneath the Pine” have drawn considerably praise and a ravenous fanbase, in Korea and abroad.
 

 

South Carolina의 Columbia에서 태어나고 자란, 장난끼 가득한 얼굴의 24세 청년 Chaz Bundick (Toro Y Moi) 는 어린 시절부터 다채로운 악기들을 장난감 삼아왔다. 그의 음악 생활의 초반기는 펑크와 인디 락으로 메꿔졌으나, 2001년을 기점으로 그는 일렉트로닉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french house, 80s R&B, hip-hop 등을 두루 섭취하며 자신만의 솔로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래픽 전공 학생이었던 그가 th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를 졸업하던 2009년, Chaz는 그의 음악을 완벽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하는 데 이르렀고 많은 음악 관련 저널과 미디어들은 이러한 그의 사운드를 일컬어 ‘여름의 소리’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Washed Out, Neon Indian 과 같은 뮤지션들과 함께 Chillwave 라는 장르를 보다 깊이있는 스펙트럼으로 끌어내고 있는 Toro Y Moi, 그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함께 청량한 여름의 소리를 들려줄 첫 내한 공연이 오는 6월8일과 9일, 부산과 서울에서 풀 밴드 셋으로 여러분께 선보인다.

Pitchfork Album Review Score 8.4 [2011 BEST NEW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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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INFO

 

 

BUSAN ///////////////////////////

JUNE 08 WED INTERPLAY 9 pm (Door open)

EARLY-BIRD: 24000 (선착순 50장 한정)

ADVANCE: 28000

DOOR: 34000

 

 

SEOUL //////////////////////////

JUNE 09 THU V-HALL 8 pm (Door open)

EARLY-BIRD: 45000 (선착순 100장 한정)

ADVANCE: 50000

DOOR: 55000

NO MINORS / NO REFUNDS 

미성년자 입장불가/ 환불 불가

조기예매는 5월9일 자정부터 시작합니다.

SUPER COLOR SUPER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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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upercolorsu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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