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君の犬

lyric 조회 수 12136 추천 수 0 2008.10.20 01:11:11
君の犬

/ キセル


君の犬が 死んだ朝 いつもと同じ 雨の朝

お久し振りね 君からの 便りの中に

新聞になんて 書いてないのさ

少しの間 泣いてみたんだ

君も帰って来ないんだと わかった気がして


君に会えないようにね 君の犬にも会えないな

その手 その声 好きだった 君を好きなように

真夏のように 生きていたね 僕らのそばで


君の僕が 死んだ夜 本当の月が照らしたから

知らない歌を 口ずさみ 忘れたふりで

新聞の隅で ささやいてる

戦争はなかった なんて言ってる

忘れて何処へ 行くんだろう 不思議な顔して


君に会えないようにね 君の犬にも会えないな

その眼 その舌 ムカついた 君を好きなように

真夏のように 過ぎていった 僕らのそばを


僕の君を 殺した朝 のどかな春の花の下

振り向く空は 何処までも 青いままで


夢の浜辺に 埋めましょう

掘っても 掘っても 指先に

触れてくるのは 柔らかな 思い出ばかり

岬の波間で 揺れるのは 白い小さな僕らの舟

空っぽのままで 出てゆくよ 輝く海へ


honey, honey, my sweet, my baby,

good-night, and good-bye

honey, honey, my sweet, my baby,

good-night, and good-bye






그대의 개

그대의 개가 죽은 아침
언제나와 같은 비내리는 아침
오랜만이네 그대의 기댐 안에서

신문같은 데는 안 써있지
잠깐동안 울어봤어
그대도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알게된 것 같아서

그대를 만날 수 없는 것처럼
그대의 개도 만날 수 없네
그 손, 그 목소리를 좋아했어
그대를 좋아했던 것 처럼

한여름같이 살아있었지  내 곁에서

그대의 내가 죽었던 밤
진짜 달빛이 비추길래
모르는 노래를 흥얼거려봤어
잊어버린 척하면서

신문의 구석에서 속삭이고 있어
전쟁은 없었다는 둥 얘기해
잊어버리고 어디에 가는걸까
이상한 얼굴을 하곤

그대를 만날 수 없는 것 처럼
그대의 개도 만날 수 없네
그 눈, 그 혀에 울컥했어
그대를 좋아하는 것 처럼

한여름처럼 지냈었지  내 곁을

나의 그대를 죽인 아침
화창한 봄의 꽃 아래
뒤돌아본 하늘은 어디까지고
푸르른채로

꿈의 바닷가에 묻어요
파도 파도 손가락 끝에
젖어오는 건 부드러운 추억뿐
곶의 파도까지
하얀 작은 우리의 배
텅빈채로 나가요
반짝이는 바다로



키미노이누


키미노이누가신다아사
이츠모또오나지아메노아사
오히사시부리네
키미까라노타요리노나카니

신분니난떼카이테나이노사
스코시노아이다 나이테미탄다
키미모카에테코나인닷또 와캇따키가시테

키미니아에나이요-니네
키미노이누니모아에나이나
소노테소노코에스키닷따
키미오스키나요-니

마나츠노요-니 이키테이타네
보쿠라노소바데

키미노보쿠가신다요루
혼또노츠키가테라시타까라
시라나이우타오구치즈사미
와스레타후리데

신분노스미데사사야이떼루
센소우와나캇따난떼잇떼루
와스레테도코에유쿤다로
후시기나카오시떼

키미니아에나이요-니네
키미노이누니모아에나이나
소노메소노시타무카츠이타
키미오스키나요-니

마나츠노요-니스기테이타
보쿠라노소바오

보쿠노키미오코로시타아사
노도카나하루노하나노시타
후리무쿠소라와도꼬마데모아오이마마데

유메노하마베니우메마쇼-
홋떼모홋떼모유비사키니
누레떼쿠루노와야와라카나오모이데바까리

미사키노나미마데유레루노와
시로이치-사나보쿠라노후네
카랏뽀노마마데뎃떼유쿠요
카가야쿠우미에


---
번역 - 侖

공중캠프

2016.03.25 14:31:22
*.55.194.173

https://youtu.be/pbprNSc1soo

공중캠프

2016.04.07 19:12:44
*.1.197.192

너의 개가 죽은 아침 언제나처럼 비내리는 아침
오랜만에 네게 온 편지 안에
신문같은 데에는 실려있지 않지
잠깐 동안 울었어
너도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걸 안 것 같아서

너를 만날 수 없듯이 너의 개도 만날 수 없어
그 손 그 목소리 좋아했어 너를 좋아하는 것처럼
한여름같이 살아있었지 우리 곁에서

너의 내가 죽었던 밤 진짜 달빛이 비추었기 때문에
모르는 노래를 흥얼거려봤어 잊어버린 척하면서
신문 구석에서 속삭이고 있는
전쟁은 없었다는 따위의 이야기
잊은 채 어디로 가는 걸까 이상한 얼굴을 하고서

너를 만날 수 없듯이 너의 개도 만날 수 없어
그 눈 그 혀에 화가났어 너를 좋아하는 것처럼
한여름같이 지나갔지 우리 곁을

나의 너를 죽인 아침 화창한 봄 꽃 아래
뒤돌아 본 하늘은 어디까지나 푸르른채로

꿈의 해변에 묻어주자 퍼내도 퍼내도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건 부드러운 추억들뿐
곶의 물결 사이에서 흔들리는 건 하얗고 작은 우리의 배
텅 빈채로 나아가자 반짝이는 바다로

honey, honey, my sweet, my baby,
good-night, and good-bye
honey, honey, my sweet, my baby,
good-night, and good-bye


(go)

공중캠프

2018.10.07 23:05:12
*.1.197.192

https://youtu.be/Idem8i6C0cY (snc.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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