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12
流星
/ Polaris
だれもいない部屋 君とふたり
流れ星みたい
ああ今はそれだけでいいのさ
深く誇りたかきも やさしい星々にゆだね
時は流れる あぁ
なつかしい部屋 記憶
子供の頃のぼくら思い出す
あれから時が経ち
古い賛美歌が鳴る 星たちに守られ
ぼくら大人になった
見えた見えた 流れ星だ
忘れかけてた天使なら
見えた見えた 流れ星が
忘れかけてた天使なら
あれがぼくらの流れ星
忘れかけてた天使なら
見えた見えた 流れ星だ
忘れかけてた天使なら
아무도 없는 방 너와 둘이서
유성을 보고 싶어
아아 지금은 그것만으로 좋아
깊이 존경하는 높은 사람도 다정한 별들에 말하지
시간은 흘러가고 아아
그리운 방 기억
어린 시절의 우리들이 떠올라
그 때로부터 시간이 흘러
오래된 찬송가가 울려퍼지고 별들이 지켜주어서
우리는 어른이 되었지
봤어 봤어 유성이야
잊고 있었던 천사라면
봤어 봤어 유성이
잊고 있었던 천사라면
그것이 우리의 유성
잊고 있었던 천사라면
봤어 봤어 유성이야
잊고 있었던 천사라면
ver.0.1 2013.11.13
by go-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