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bonobos - 23区

lyric 조회 수 762 추천 수 0 2016.10.10 14:46:27
23区

/ bonobos 


どもありがと 愛の光
23区を夜にかえるブルー・ブラック・ドロップ
賛美歌の中で影になる犬 耳を澄ましている

甲州街道も群青色に
私たちゃどしてこんなにさみしい?
わかってるさ 大人だから
あーとまれよ涙

うつくしさ
おれを灰にしてくれ、今

Milk&Honeyの国まで続くハイウェイは大渋滞
東京の夏の宵に奏でるハニームーン

そいうことじゃない 愛の光
ここで生きて救われたいだけ
音楽をする皆といて さみしくないくらいには
hey, brother brother brother…
hey, sugar sugar sugar…

23区を西へ抜ける 大きな川沿いを走る
めちゃくちゃな切子模様で煌めく波
賛美歌の余韻
クソったれ、愛してる

Milk&Honeyの国まで届くハイウェイは渋滞中
東京の夏の宵を奏でるハニームーン

どもありがと 街の灯り
ここにももうちょっと光をちょうだい
よろしくどうぞ 月のあかり
ここにいても さみしくないように


ver.0.1 2016.10.10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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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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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ㅅ

2017.02.09 18:53:57
*.168.75.146

너무나 고마워 사랑의 빛
23구를 밤으로 바꾸는 블루 블랙 드롭
찬송가 속에 그림자가 되는 개
귀를 기울이고 있어

고슈 가도도 군청색으로
우리는 어째서 이렇게 외로운 거야?
알고는 있어 어른이니까
아- 멈춰줘 눈물

아름다움
나를 재로 만들어줘, 지금

Milk & Honey의 나라까지 이어지는 하이웨이는 대혼잡
도쿄의 여름 저녁을 연주하는 허니 문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의 빛
여기서 살아남아 구원받고 싶을 뿐
음악을 하고 모두와 함께 있고 외롭지 않을 정도로
Hey, brother brother brother
Hey, sugar sugar sugar

23구의 서쪽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강가를 달려
엉망진창으로 잘려나간 무늬로 반짝이는 물결
찬송가의 여운
빌어먹을 자식아 사랑한다

Milk & Honey의 나라까지 닿는 하이웨이는 정체 중
도쿄의 여름 저녁을 연주하는 허니 문

너무나 고마워 거리의 불빛
여기에도 조금만 더 빛을 줘
잘 부탁해 달의 불빛
여기에 있어도 외롭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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