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은희의 노을 - 걸 프렌드

lyric 조회 수 234 추천 수 0 2020.12.29 22:23:59
걸 프렌드

/ 은희의 노을



풀밭에 누워 뒹구르며 높은 하늘도 보고 내일도 그려 보고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 콧노래도 부르며 웃음을 그려 보네

긴 기찻길처럼 긴 저 길 따라 달려보고도 싶어
저 길의 끝에 친구가 날 기다릴 것만 같아
모진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

긴 기찻길처럼 긴 저 길 따라 달려보고도 싶어
저 길의 끝에 친구가 날 기다릴 것만 같아
모진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

저 길의 끝에 친구가 날 기다릴 것만 같아
모진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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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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