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苦い珈琲の言い分

/ 空氣公團 


もしも
もしも
僕はひとり考える
あの日は風に泣いていた
人を背中に見た

声に出せない
ことばかり

もしも
もしも
僕はひとり考える
あの時何を違えて
何も告げずにいた

声にならない
ことばかり



혹시나
혹시나
나는 한사람을 생각한다
그 날 바람에 울고 있던
사람의 등을 보았다

소리를 낼 수 없는
일들뿐

혹시나
혹시나
나는 한사람을 생각한다
그 때 무엇을 잘못했길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던

소리가 되지 않는
일들뿐


ver.0.1 2015.7.27
by go-mama+R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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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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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2015.08.05 04:00:48
*.216.4.73

쓴 커피가 말해

만약에
만약에
나는 혼자 생각해
어느날 바람에 울고 있어
다른이의 등을 보고

목소리로 내지않는
것 뿐

만약에
만약에
나는 혼자 생각해
어느날 무엇을 바꾸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목소리로 낼 수 없는
것 뿐

(라흐)

공중캠프

2015.08.05 15:45:20
*.55.68.63

혹시나
혹시나
나는 한사람을 생각한다
그 날 바람에 울고 있던
사람의 등을 보았다

소리를 낼 수 없는
일들뿐

혹시나
혹시나
나는 한사람을 생각한다
그 때 무엇을 잘못했길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던

소리가 되지 않는
일들뿐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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