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ベガ

lyric 조회 수 817 추천 수 0 2016.04.01 21:28:43
ベガ

/キセル


結んでみたり 開いてみたり 安心だな 眠れない
長い夜の 屋根の上 いつも僕ら探してる

この道を 行けば 真っ直ぐに
相変わらず 君に会えるなんて

昨日書いた 忘れないよ 本当になってしまう様にね
かた結びで ほどけないよ 後戻り出来ないね

好きな君の 歩く速さ 話し方 真似したり 
僕ら知らない はるか未来に 思い出せる 骨残す

どっち行こう 誰も気にしない
あての無い その果てをあてに

いつの間にか 眠ってたんだろう 夢ならもう覚めない 僕らは 
弱くなったり 強くなったり 生まれて死ぬみたいに

春も過ぎて 何度目だろう 君を迎えに行く途中で
立ち止まったら 気が付いたよ 雨上がるみたいに

昨日書いた 忘れないよ 本当になってしまう様にね
かた結びで ほどけないよ 後戻り出来ないね




이어 보기도 하고 열어 보기도 하고 안심이야 잘 수 없어
기나긴 밤 지붕 위 언제나 우리는 찾고 있어

이 길을 가면 곧바로
변함없이 너를 만날 수 있다니

어제 쓴, 잊지 않아, 진실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한쪽 매듭을 묶어 풀리지 않아, 돌이킬 수 없어

좋아하는 너의 걷는 속도와 말투를 따라하거나 
우리는 모르는 아득히 먼 미래에 떠올릴 화석을 남기지

어디를 가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목적 없는 그 끝을 목표로

어느새 잠들었던 걸까 꿈이라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우리는 
약해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하고 태어나서 죽는 것처럼

봄도 지나가고 몇 번째인지 너를 마중하러 가는 길에
잠깐 멈춰서 있으니 깨달았어 비가 그친 것처럼

어제 쓴, 잊지 않아, 진실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한쪽 매듭을 묶어 풀리지 않아, 돌이킬 수 없어




ver.0.1 2016.4.1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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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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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2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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