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東京


/ Sunny Day Service



赤い唇が色あせる前に

その熱い血潮の枯れぬまに

きみは駆け出すんだね

今日は春の中へ

瞳の中に花が咲いて


おんぼろ列車に乗って田舎道

銀の帆張った船は海の上

ぼくも駆け出そうか

今日は街の中へ

瞳の中で風が吹いて



붉은 입술이 바래기 전에

그 뜨거운 피가 시들기 전에

너는 달려나가고

오늘은 봄 속으로

눈동자 안에 꽃이 피어


낡은 열차를 타고 시골로

은빛 돛을 펼친 배는 바다 위에

나도 나가볼까

오늘은 길거리 속으로

눈동자 안에서 바람이 불어



ver.0.1 2015.6.3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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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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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캠프

2015.07.04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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