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선 '훨씬전' 의 리믹스 인트로가 떠나가질
않던. 8월의 현상
'아 도대체 이 라이브는 얼마나 푸른 7시나 8시 의 저녁 이었을까
.' 하고 ..
' 기억의 증대' 편 이후에야 ' 그래 ! 내안에서도 이만큼은 ! '
이었다고 말할수 있을 만큼 의 어떤 여름밤 의 라이브 .
어떤 마음속에선
사실 언제나 피쉬만스의 달月 인것이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 본격적으로 복학생
모드로 지내고있던중 문득 들었던 생각은 . 올해는 8월도
7월도 다 놓쳐버렸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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