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土曜日の夜

lyric 조회 수 17358 추천 수 0 2005.03.01 23:01:17
土曜日の夜

/ Fishmans


聞きなれた聲でやさしい聲で
話しかけてくれるように
ほほえんでくれたよね

驛前の廣場に君はもどらない
樂しそうな人の中にふっと消えたよ
言葉さえ殘さずに

壁にもたれ耳をすまし
そんな事を 思っています

出口のないような不思議な夜だね
だって今夜は土曜日の夜

土曜の夜はとてもイライラしてばかりで
土曜の夜はとてもソワソワしてばかりで
土曜の夜はとてもクルクルまわってばかりで
土曜の夜はとても落ち着かない

だって今夜は土曜日の夜


익숙한 목소리로 상냥한 목소리로
얘길 걸어 주듯이
미소지어 주었었지

역앞 광장으로 너는 돌아오지 않아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속으로 휙- 사라졌어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벽에 기대어 귀를 기울이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출구가 없는 것 같은 이상한 밤이야
왜냐면 오늘은 토요일 밤이니까

토요일 밤은 언제나 초조하고
토요일 밤은 언제나 안절부절이고
토요일 밤은 언제나 빙글빙글 돌고
토요일 밤은 언제나 차분해지지 않아

왜냐면 오늘은 토요일 밤이니까


ver.0.1 2005.1.20  
translated by go-mama


O

2005.03.04 14:14:29
*.249.72.40

"토요일 밤은 언제나 차분해지지 않"으니까
언제나 알콜인걸까요?

June

2005.03.05 18:51:25
*.37.20.225

개인적으로 사토씨의 보컬이 가장 멋드러진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

2005.03.07 20:08:21
*.247.175.129

응 그리고 초기 휘시만즈에서 오지마씨의 위치가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해.

공중캠프

2013.07.01 11:28:08
*.45.7.254

1997.12.12 Live at liquid room
http://youtu.be/FTjx1yWyKWw

G

2014.03.17 09:42:47
*.172.169.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Chronicle (5/5) フィッシュマンズ ”OTODAMA’24” 出演決定! 공중캠프 2024-01-29
공지 live 『yamomo morning』 リモート早朝ライブ配信 [31] 공중캠프 2020-07-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