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渚の国

lyric 조회 수 676 추천 수 0 2016.04.04 15:40:59
渚の国

/ キセル


いつから僕らは ここにね いたんだろう
色は あせて 昔の映画だよ

いつでも僕らは とても深い 穴の側
キラリ 瞬く 夕暮れ 海を見る

渚に雨が降るよ 夢の様だ
覚めるならぱ それは悪夢だ

信じる僕らに 終わりはないのだと
少し 浮かんだ 君の声だった

何処でも無い渚は 世界の裏側
続いてゆくよ 途切れない様に

落とし穴 飛び越えて まるで夏休み
足跡も残らない

渚で目か覚めたよ ほらここから
響いて止まないな 君の声だった



언제부터 우리는 여기 있었던 걸까
색은 바래서 옛날 영화

언제든지 우리는 아주 깊은 구덩이 옆
반짝 빤짝 빛나는 저녁 바다를 본다

바닷가에 비가 내려 꿈인 것처럼
잠에서 깬다면 그건 악몽이지

믿고 있는 우리에게 끝은 없을 거라고
약간 들떠있던 너의 목소리

어디에도 없는 바닷가는 세계의 이면
지속하는 거야 끊기지 않도록

함정을 뛰어 넘어 마치 여름 방학처럼
발자국도 남기지 않고

바닷가에서 눈을 떴지 자 여기서부터
그치지 않고 울려퍼지는 너의 목소리



ver.0.1 2016.4.4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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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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