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おに

lyric 조회 수 670 추천 수 0 2016.04.04 14:26:18

おに


/ キセル




大きな すべり台の上 僕の番だよ すぐ当てるよ

真っ黒な影 ひとつふたつ踊って 息潜めて もうすぐだよ


遠くから 響く合図に


そこにね いるんだろ いつもと 同じ場所

変わって いるなら僕らは ここに いなくなる


古ぼけた 回転木馬が 夢の果てに たどり尽いたよ

ぐるぐる回って 何か運んでたんだよ 楽しかったよ 寂しかったよ


終わりが 来たんだよ 気付けば 同じ場所

そこにね いたんだろ 忘れてしまったよ

変わって ゆくから僕らは ここに いなくなる



커다란 미끄럼틀 위 내 차례야 바로 맞출거야
시커먼 그림자 하나 둘 춤추고 숨 죽이며 금방이야

멀리서 울리는 신호로

거기에는 있겠지 항상 같은 장소
바뀌어 있다면 우리는 여기서 사라져

낡은 회전 목마가 꿈의 끝으로 다가가
빙글빙글 돌며 무언가를 옮기고 있었어 즐거웠어 외로웠어

끝이 온 거야 알고 보니 같은 장소
거기에는 있겠지 잊어버렸어
바뀌어 가니까 우리는 여기서 사라지지



ver.0.1 2016.4.4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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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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