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12
ずっと前
/ Fishmans
彼女の暮らしは今 始まってる
ずっとそばにいて 大きなソファ-ベッドにヨコになって
いつもそばにいる幸せは
ある意味そんなもんで ある意味ひとりぼっちなものなんだよ
窓から夜のすきまを 見つめる あの娘はさ
とってもとっても 靜かな部屋に 今ではひとりで住んでます
冷たい夜はさ 目の前かけぬけて 彼女の孤獨を
そっと ノックするんだ トトン トトン トトン
あ-元氣ですか
いくつもの季節がすぎさって年をとっていく
きのうのことさえも ずっと昔みたいに
あの娘が笑ってるよ あざけ笑うようにね
何でもよく覺えてる あの娘が笑ってるよ
とっても とっても さみしそうに笑ってるよ
捨て犬みたいにさみしい目をしてる
孤獨な影をしょったままで 夜は更けてゆく
キラキラ輝く幻みたいな 夢を見る
でもねえ 忘れちゃったよ 忘れちゃったよ
그녀의 생활은 이제 시작하고 있어
늘 옆에서, 커다란 소파 침대에 누워서
언제나 곁에 있다는 행복은
어떤 의미에서 그런 것으로 다른 의미로는 외톨이인거지
창문으로 밤의 틈새를 바라보는 저 아이는
너무나 너무나 조용한 방에 지금은 혼자 살고 있어요
차가운 밤에는 있잖아 눈앞을 가로 질러가는 그녀의 고독을
살며시 노크하는 거야 똑똑 똑똑 똑똑
어 잘 지내죠
몇번인가의 계절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 가지
어제의 일조차 아주 오래된 듯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비웃는 것처럼
뭐든지 잘 기억하는 그 아이가 웃고 있어
너무나 너무나 외로운듯이 웃고 있어
버려진 개처럼 외로운 눈을 하고서
고독한 그림자를 한 채로 밤은 깊어 가고
반짝반짝 빛나는 환상같은 꿈을 꿔
하지만 잊어버렸어 잊어버린거야
ver.0.1 2002.10.31
ver.0.2 2005.3.10
translated by go-mama
/ Fishmans
彼女の暮らしは今 始まってる
ずっとそばにいて 大きなソファ-ベッドにヨコになって
いつもそばにいる幸せは
ある意味そんなもんで ある意味ひとりぼっちなものなんだよ
窓から夜のすきまを 見つめる あの娘はさ
とってもとっても 靜かな部屋に 今ではひとりで住んでます
冷たい夜はさ 目の前かけぬけて 彼女の孤獨を
そっと ノックするんだ トトン トトン トトン
あ-元氣ですか
いくつもの季節がすぎさって年をとっていく
きのうのことさえも ずっと昔みたいに
あの娘が笑ってるよ あざけ笑うようにね
何でもよく覺えてる あの娘が笑ってるよ
とっても とっても さみしそうに笑ってるよ
捨て犬みたいにさみしい目をしてる
孤獨な影をしょったままで 夜は更けてゆく
キラキラ輝く幻みたいな 夢を見る
でもねえ 忘れちゃったよ 忘れちゃったよ
그녀의 생활은 이제 시작하고 있어
늘 옆에서, 커다란 소파 침대에 누워서
언제나 곁에 있다는 행복은
어떤 의미에서 그런 것으로 다른 의미로는 외톨이인거지
창문으로 밤의 틈새를 바라보는 저 아이는
너무나 너무나 조용한 방에 지금은 혼자 살고 있어요
차가운 밤에는 있잖아 눈앞을 가로 질러가는 그녀의 고독을
살며시 노크하는 거야 똑똑 똑똑 똑똑
어 잘 지내죠
몇번인가의 계절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 가지
어제의 일조차 아주 오래된 듯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비웃는 것처럼
뭐든지 잘 기억하는 그 아이가 웃고 있어
너무나 너무나 외로운듯이 웃고 있어
버려진 개처럼 외로운 눈을 하고서
고독한 그림자를 한 채로 밤은 깊어 가고
반짝반짝 빛나는 환상같은 꿈을 꿔
하지만 잊어버렸어 잊어버린거야
ver.0.1 2002.10.31
ver.0.2 2005.3.10
translated by go-mama
http://youtu.be/azSxRu26X00 (Demo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