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夏が来る

lyric 조회 수 835 추천 수 0 2016.04.04 15:53:58
夏が来る

/ キセル


笑ってサイコロ振りながら 僕らは先へと進むだけ
何処へ行くのかも忘れたら ドアが開くよ

海を見るなら一人でね 波間に揺れてるキラキラは
何を誘っているんだろう 記憶の中へ

夏が来るよ 同じ顔で
いつか見た 君によく似た 夏空

すぐに忘れてしまうから 真っ黒になるまで焼き付けた
君の顔が少し変わった 記憶の中で

僕の腕が 日に焼ける頃
届き出す 君の声

夏が来るよ 同じ顔で
いつも見た 君によく似た 夏空


웃으며 주사위를 흔들면서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갈 뿐
어디로 가는 지조차 잊으면 문이 열리지

바다를 보면 혼자서 말야 파도에 흔들리는 반짝거림은
무엇을 불러내는 걸까 기억 속으로

여름이 와요 같은 얼굴로
언젠가 보았던 너를 아주 닮은 여름 하늘

금새 잊어 버리니까 새까맣게 될 때까지 태웠어
너의 얼굴이 조금 달라진 기억 속에서

내 팔이 햇볕에 탈 때 쯤
도착하는 너의 목소리

여름이 와요 같은 얼굴로
언제나 보았던 너를 아주 닮은 여름 하늘



ver.0.1 2016.4.4

by go-mama
profile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엮인글 :
http://kuchu-camp.net/xe/61336/8c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Chronicle (5/5) フィッシュマンズ ”OTODAMA’24” 出演決定! 공중캠프 2024-01-29
공지 live 『yamomo morning』 リモート早朝ライブ配信 [31] 공중캠프 2020-07-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