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夕凪

lyric 조회 수 687 추천 수 0 2016.04.04 14:24:47

夕凪


/ キセル



何処かへ続く 道の上で

さよならと 夕凪を 僕だけがみてた


行けよ 行けよ と 呼んでいるよ

また会える その時を 夢に隠して


立ち止まるその胸に 風が吹いたら

懐かしくて淋しい 海のにおいがした


何処でも続く 空の下で

さよならと 夕立が 通り過ぎては


帰れ 帰れ と 呼んでいるよ

いつか還る その場所を 夢に返して


走り出すその窓を 少し開いたら

いつまでも好きだった 君の声がした


覚めた夢の答えを 探してみたら

知らんぷりの夜空に 輝いて逃げた

立ち止まるその胸に 風が吹いたら

懐かしくて淋しい 君のにおいがした


何処かへ続く 道の上で

さよならと 夕凪を 僕だけがみてた




어딘가로 이어지는 길 위에서

안녕이라고 말하는 유나기(해질 무렵 잔잔해진 바다)를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가라고 가라고 부르고 있어

다시 만날 그 때를 꿈에 숨기고


멈춰선 그 가슴에 바람이 불면

그립고 외로운 바다 냄새가 났다


어디든지 이어지는 하늘 아래에서

안녕이라고 말하는 소나기가 지나가는 것은


돌아가라고 돌아가라고 부르고 있어

언젠가 돌아올 그 장소를 꿈에게 돌려주고


내닫는 그 창문을 조금 열면

언제까지나 좋아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에서 깨어나 꿈의 답을 찾아 보니

모르는 척 밤하늘에 반짝이며 달아났다

멈춰선 그 가슴에 바람이 불면

그립고 외로운 너의 냄새가 났다


어딘가로 이어지는 길 위에서

안녕이라고 말하는 유나기를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ver.0.1 2016.4.4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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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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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2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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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ell 凪ツアー fukuoka 10.07.01
https://youtu.be/g_n4piuBY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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