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雨音

lyric 조회 수 588 추천 수 0 2016.04.04 14:28:13

雨音


/ キセル



雨降り鈍色の部屋の中

虹色傘開け夢の中


ここには何も無く訳も無く

飛び出した彼は行く僕はまだ


闇夜に閉ざされるその前に

まぶたの重くなるその前に


ひっきりなしの雨の音 こんがらがって飲み込んで

もったいないね何を待ってる 思い立ってためらって


さよならその場所で会う日まで

抜け殻空っぽの僕の中


闇夜にかき消されるその前に

物語の終わるその前に


ひっきりなしの君の声 思い出して忘れて

もったいないね何を待ってる 立ち上がっては座って


ひっきりなしの雨の音 思い切って窓開いた

本当だった雲の果てに青い空が見えた



비 오는 날 엷은 먹색의 방 안

무지개색 우산을 펼치니 꿈 속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이유도 없어

뛰쳐 나온 그는 가고 나는 아직


어두운 밤에 갇히기 전에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전에


계속되는 빗소리 서로 뒤섞여 삼키고

아까워 무얼 기다리고 생각하고 망설이고


안녕 그 장소에서 만날 날까지

빈 껍데기 텅 빈 내 안


어두운 밤에 감쪽같이 사라지기 전에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계속되는 너의 목소리 기억하고 잊고

아까워 무얼 기다리고 일어서고 앉고


계속되는 빗소리 과감히 창문 열어보니

정말로 구름이 지나가고 푸른 하늘이 보였어




ver.0.1 2016.4.4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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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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