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庭の木

lyric 조회 수 654 추천 수 0 2016.04.04 15:15:37
庭の木
 
/ キセル
 
 
僕を見下ろす 庭の木には
二本の腕と 二つの目玉
 
小さな景色を 覚え続けた
季節の中で 根を張り続けた
 
僕が旅に出た朝 くやしそうに花つけた
 
僕が海を見た日は 木枯らしに枯れていた
 
僕が途方に暮れた日は 夏の光に揺れていた
 
僕があの娘に触れた夜 見た事ない実をつけた
 
 
나를 내려다 보는 정원의 나무에는
두 개의 팔과 두 개의 눈
 
작은 경치를 계속 기억했다
계절 속으로 뿌리를 계속 내려갔다
 
내가 여행을 떠났던 아침 분한 듯이 꽃을 피웠다
 
내가 바다를 봤던 날은 초겨울 찬바람에 시들어 있었다
 
내가 어찌할 바를 몰랐던 날은 여름 빛에 흔들리고 있었다
 
내가 그 아이와 닿았던 밤 처음 본 열매를 맺었다
 
 
ver.0.1 2016.4.4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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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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